후기

포틀랜드 근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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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포틀랜드 다녀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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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월에 가서 그런지 날씨는 정말 좋았어요. 비도 오는게 손에 꼽고 앱으로는 흐릴거라 예상했던 날씨도 항상 맑고 쨍쨍해서 여기저기 다니기 좋았습니다.

포틀랜드 다운타운 명소인 파웰 서점도 다녀와봤는데 엄청 크고 사람도 북적이더라고요. 없는 책이 없을 정도로 책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잘 읽지도 않는데 괜히 사고 싶은 욕구가 들게 하더라고요.

다음 사진은 아이폰 16 출시했을때 애플 매장도 다녀왔을때 사진입니다. 매장이 매우 크고 직원분들이 많아서 대응을 잘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싸게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포틀랜드는 도심보다 차를 빌려서 근교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마운트 후드, 트릴리움 호, 스미스록 주립공원, 캐논 비치 모두 역시 미국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자연 경관이였습니다. 특히 스미스 록은 좀 멀었지만 등산이나 트래킹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미니 캐니언 느낌이 들 정도로 멋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트릴리움 호수는 그래도 근처라서 피크닉 생각날 때마다 가보고 싶을 정도로 파랗고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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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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