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1호점
시애틀에 도착하자마자 커피 마시려고 들렸는데 웨이팅이 정말 길어서 바로 줄 보자마자 포기하고 밥 먹으러 갔다는.
일요일 12시쯤이었는데 사람이 많을 법도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집에 갈때쯤에도 여전히 웨이팅이 길었으니 참고하세요! 그렇다고 절대 못 기다릴 웨이팅은 아니었어요.
굿즈를 사려고 하도 줄을 서야 한다길래 두 번째 포기.
파머스마켓
여러가지 잡화들 많이 파는 마켓인데 안에 식당도 많아요.
특히 수산시장처럼 해산물을 종류 별로 여러 가지 팔고 있는데 가격이 착하진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러 가지 기념품, 음식 등등 많이 팔고 있었는데 구경할만은 하나 사람이 매우 많기에 답답할 수 있어요
파머스 마켓 안에 있는 식당인데 무슨 식당인지 까먹음..
파스타는 그저 그랬고, 피시앤칩스는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무슨 생선을 썼는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두껍고 부드러웠어요. 감자 튀김은 그냥 시판용 쓴듯
연어 스테이크도 맛있었는데 구운 딸기가 매우 불호. 같이 간 다른 사람 두명은 구운 딸기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고 했는데 다 안 먹음. 웨?
식사하고 스타벅스 로스터리 시애틀 가는 길에 찍은 파라마운트 영화관
아직까지는 날씨가 흐렸는데 다행히도 늦은 오후부터는 구름이 개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스타벅스 로스터리 시애틀
여기도 사람이 겁나 많아서 주문하고 받는데까지 거의 한 시간 걸렸어요..
커피 만드는 기계? 로스팅 기계? 엄청 큰 무언가가 있는데 많은 외국인들이 이 배경으로 사진을 찍더라구요. 저는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해서 패스
카페가 엄청 크고 굿즈도 여러가지 팔아서 스타벅스를 좋아한다며 가보는 것도 괜찮을듯!
커피 가격은 우리나라 스타벅스R과 비슷하거나 좀 더 비쌈. 빵도 맛있어보이는게 꽤 있었는데 점심을 먹은 바로 직후였기 때문에 커피만 가지고 나왔습니다ㅏ
시애틀 도심에 있는 아마존
평일에는 내부 구경도 가능하다는데 저는 일요일에 가서 닫혀있었어요. 외부에서 본 내부는 약간 식물원처럼 되어 있었는데 회사가 이런 건물이면 나같아도 일할 맛 날듯..
아닌가 매일 보면 그저 그럴지도
시애틀 근교 공원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찍은 시애틀 전망
가스 웍스 파크
폐공장을 철거하지 않고 공원으로 바꿨다는 파크. 여기서 보는 야경이 유명하다고 해서 집에 가기 전에 들렀는데 개인적으로 시애틀에서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가져와서 피크닉을 하고 있어서 약간 한강 공원 느낌이 나는 것도 ?
강을 끼고 집들이 많이 보여서 이국적인 느낌
풀밭에 개똥 많으니 주의하시며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