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 호놀룰루 여자 2명 자유여행 (디너크루즈 편)

신혼여행 가득하게 다녀오는 하와이를

여자 2명이서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어요!

흡사 신혼여행 코스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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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가장 만족했던 코스 중 하나는 디너크루즈탑승이었어요! 물론 저희 빼곤 전부 커플,신혼부부,노부부,가족이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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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크루즈는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예약했고,

금요일마다 하야트 호텔에서 폭죽이벤트가 있어서 해당 요일에 가기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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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5성급이랑 3성급,1성급 중 고를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가격은 5-8만원정도고, 블로그 후기 보면 3성급 추천하는 곳이 많았는데

한번 갈때 제대로 가야한다는 생각에 저희는 5성급으로 탑승!

(하지만 저희 둘 판단으로는 신혼부부나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은 5성급으로,

신나고 재밌게 보내고 싶다는 분들은 3성급 추천드려요! 공연이나 분위기 자체가 둘이 다른 느낌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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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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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정말 하와이 느낌 뿜뿜하게 공연을 여기저기서 해주시더라구요.

설렘 가득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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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권이나 예약 내역은 꼭 프린트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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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전 준비물이라고 한다면 '겉옷'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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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날씨 자체가 낮에는 덥고 밤에는 딱 선선한 정도의 날씨인데요.

그래도 바다 위에서 있기 때문에 바람도 많이 불고, 선셋 아래에서 사진 남기려면 밖으로 자주 나가게 됩니당

그리고 생각보다 따뜻한 바람이라도 강하게 불어서 하나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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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옷 이야기가 나와서 함께 말씀드리자면, 별도 드레스코드는 없으나 나시, 쪼리가 착용 불가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운동화랑 쪼리밖에 안들고 가서 드레스에 자켓이랑 쪼리 신고 갔는데 잡는 분은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운이 좋게 안 걸린 것일수도 있었겠지만 다른 분들 봤을때 크게 걸리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제가 워낙 위에 드레스에 힘을 주고 가서 뭐라 안했을지도요...ㅎㅎㅎ)

5성급으로 신청한 것이 만족스러운 것 중에 하나는 3층으로 올라가서 고급진 분위기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보이시는 것처럼 샴페인 및 빵 그리고 치즈와 햄이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었어요!

5스타는 5가지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랍스터, 프라임 비프 스테이크, 칵테일 2잔이 포함되어있었어요!

3스타는 스테이크 부위만 다르고 거의 비슷했고, 1스타는랍스터가 아닌 크랩으로 3가지 코스요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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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맛자체는 크게 막 엄청나다!라는 느낌보다는 허기진 저에게는 다 맛있었요.

그리고 참고로 칵테일의 경우 드링크 메뉴에 없는 것도 주문 가능하니, 이름 외워서 원하시는 것 마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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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 나오고 스테이크 나오기 전쯤 이제 선셋 타이밍이라 갑판으로 나갔습니다.

바다 위에서 보는 노을은 또 다르더라구요.

요리조리 사진 열씸히 찍고 돌아오면 스테이크가 짠!

먹고 즐기다 보면, 대망의 폭죽 보러 가야하는 시간이 옵니다.

시간 정말 쭉쭉 잘가고, 어두컴컴해서 분위기가 그냥 잡힙니다.

물론 저는 친한 언니랑 가서 계속 나중에 남친이랑 남편이랑... 오자는 말만 500번정도 반복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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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폭죽은 기대만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건 아니였어요.

그러나 사실 그 분위기와 다들 행복한 시간 속에서 멀리서라도 폭죽을 보고 즐길 수 있다는게 의미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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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면서 새카만 바다에 하늘 위에는 별이 떠있고 앞에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영화의 한장면 같고 잊기 힘들겠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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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이 끝나면 계속 라이브 공연과 함께 선장님이 인사를 하시고 클라이막스로 갑니다.

여기 특별한 관계가 누구냐! 물어보면 정말 어제 결혼하신 분 20주년 결혼기념일 등등 감히 저희는 손도 내밀지 못할 정도의 화려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저희는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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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나서 크루즈를 내리면, 대부분 버스로 이동하시고 저희는 얼른 우버를 잡아서 숙소로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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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와이는 신혼여행으로 많이들 가시는데,

저도 물론 사랑하는 남친과 남편과 왔으면 더 행복했겠지만

이렇게 좋은 곳을 신혼여행까지 미뤄두고 아껴두기 보다는 일찍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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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기엔 너무 아쉬운 곳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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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고의 여행지였던 하와이에서의 잊지 못했던 선셋크루즈 후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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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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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10-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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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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