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11:30(미국시간) la 도착해서 현재는 샌디에고 왔습니다.
17일(한국)오후에 뱅기 탑승했는데 폭우 등 기상악화로 1시간 반이나 지연출발했네요
떨리는 입국심사를 무사히 마치고 첫날부터 허츠에서 렌트해서 여행 중입니다.
운전하기에는 미국이 훨씬 좋습니다 제가 좌회전하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오히려 직진 차선 차량이 가라고 양보해 줍니다(한국에서는 있을수없는..ㅋㅋ)
la는 홈리스가 좀 많았는데 샌디에고는 훨씬 깔끔하고 조용하고 정돈된 느낌이네요.
왜 미국인들이 은퇴후 살고 싶은 도시 1-2위를 하는지 알겠네요~
그리고 날씨가 정말 미쳤습니다! 한국에서 볼수 없는 하늘이에요
근데 시차적응 실패해서 4일째 새벽 2시 기상 중입니다ㅜ
지금은 03:43분이네요..
산타모니카는 좀 실망이고(왜 을왕리 같다는지 알겠네요)
말리부비치 포인트듐은 정말 좋습니다.(렌트 하셨으면 꼭 가세요 두번가세요!)
샌디에고는 운좋게 숙소를 잘 잡아서 산책하기도 너무 좋고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씨월드는 토요일에 갔더니 사람 너무 많고 더워 쓰러질거 같아서(30분전에 도착 필수입니다! 제너럴파킹 해도 입구랑 가까워요) 2시 전에 나왔습니다~
숙소에 와서 물놀이 하고 산책하고 놀이터에서 놀고(아들이 초1이에요)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을 발보아파크에 가고 모레 라스베가스로 떠납니다.
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아 주저리 주저리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