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도 입국심사 후기를 적는 날이 왔네요 :)
결론은 2008년 학생비자 리젝 3번 당한 기록 때문에 ESTA도 72시간 넘어 승인 받아 한껏 위축되었지만 입국심사 1분도 안걸려서 통과했어요.
- 사진찍자! 응
- 왜왔니? 여행, 쇼핑, 친구만나러
- 몇일? 13일
- 뉴욕에만 있니? 응 뉴욕
- 퀸즈, 뉴욕에 있는거야? 응 맞아(esta에 적은 친구집)
- Bye~~
지문도 안찍길래 끝이야? 하고 물으니 웃으면서 가라고 하더라구요~
라운지에서 급히 만들었던 여행계획, 리턴티켓, 투어예약중, esta 등 라벨링까지 했단 출력물은 꺼낼필요가 없었고 제 앞 그룹들도 다들 무사 통과, 세컨더리 가는 분은 못봤어요.
저처럼 입국심사 걱정많이 하는 분들께 한국여권들고 자신있게 심사받으시라고 전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