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크고 에어 프레미아 이용했습니다!! 저녁 9시 출발>저녁 10시 도착이었는데 요약하자면 널널하고 친절하셨어요!! 잔뜩 쫄아서 갔는데..전혀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친구는 19세 저는 21살입니다 둘 다 여자고 대학생이에요!
여자 입국심사원이셨고 친구가 먼저 했어요 친구는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 않은 편인데
질문은
ㄴ why at america
ㄴ for travel!
ㄴhow long
ㄴ~기간(일주일)
ㄴcity where
ㄴ 뉴욕!
(여기서 where are you going하셨는데 이 친구가...조금 횡설수설로,...타임스스퀘어! 앤 뮤지컬..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막 이랬는데 영어가 그렇게 유창한 편은 아니라 그냥 패스하신 걸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ㄴfirst time?
ㄴ no second
이랬습니다...그냥 되게 간단했어요!
그리고 스몰토크 (미국 두번짼데...you like this city? 자기는 별로라며...)
저한테는(일행이니 같이 갈 수 있더라고요) 주소지 보여달라고 하시는데 저희가 에어비앤비를 예약했는데..주소만 보여드리니 조금 멈칫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에어비앤비고 그 에어비앤비 주인이 보내준 주소다~ 그러더니 reservation page 나 앱 보여달라시기에 보여드렸어요
아 그리고 do you have cash? 물어보셔서 얘기했습니다! 딱 1000 아니고 1060..이렇게 뽑아간 거 들으시고 웃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이냐고 물어보시고 비와서 안타깝다면서 즐거운 여행하라고 하셔서 전체적으로 분위기 화기애애했어요
다행이에요 정말ㅠㅠㅠ
저희는 이스타도 안 뽑아 갔고...일정도 좀 엉망인데ㅠㅠ도장 잘 찍어 주셔서 다행이에요...
아 그리고 줄 설 때 핸드폰 하시면 안됩니다!! 어떤 백인 영감님...심술궂게 생기신 분이 take your phone away i dont want to see your phones 해서 인종차별인가??해서 너무 당황했는데(말투가 되게 원어민교사가 혼내는 말투여서 ptsd왔던,,,ㅠㅠ) 줄 서서 앞에 가다 보니까 no phone uses no photos no cigarettes ....라고 표시?표지판?사인이 있어서 조금 당황하면서도.....인종차별은 아니었구나..싶었네요....여자 둘끼리 여행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제가 과민반응했나봐요ㅠㅠ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