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타고 시애틀 왔어요.
짐을 일찍 부쳤더니 너무 늦게 나왔어요.
게다가 짐이 쭉 나오는게 아니라 중간에 한참
나오다, 안 나오다. 엄청 기다렸어요.
입국심사 대기 2시간 이였어요.
진짜 대기 줄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사람 엄청 많아요~
수화물 찾는 초입부터 빙빙 둘러서 대기줄이였어요
입국심사는 남자분 한테 받았어요.
애초에 여권이랑 리턴티켓, esta 출력한거 주고
그 밑에 자잘한거 출력했는데
그건 보지도 않더라구요.
왜 왔냐
얼마나 있냐
친구가 여기 있냐
물어보고 열손가락 스캔 하고 끝이였어요.
저는 처음 미국 온거고,
친구는 네번째이고 올 때마다 최소 한 두달 이상씩
있었는데도 저보다 늦게 가서 더 일찍 나왔어요.
세컨더리 가는 남자 몇명 있긴 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빨리 끝날수 밖에 없나 싶기도
하고. 걱정 한거에 비해서 빨리 나왔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