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나이아가라(캐나다쪽)-5박6일_초딩 둘과 함께했어요_2편(나이아가라편)

5박 6일 일정 중 3일~4일째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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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항공을 이용하여 캐나다쪽 나이아가라 관광을 했어요

(이것도 아이들 체력 고려 ㅠㅠ )

이번엔 JFK 공항에서 버팔로 공항까지 왕복 젯블루를 이용했습니다.

역시 깔끔한 젯블루.. 만족스러웠음당..

쾌적한 젯블루

무료 스낵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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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 공항까지 우버를 이용했는데, 이때 차가 너무 밀려서 150불 이상 나왔어요 ㅜㅜ

그래서 나이아가라에서 뉴욕으로 다시 올때는 지하철 타고 갔습니다.

숙소가 타임스퀘어 근처라서 에어트레인에서 지하철로 옮겨타는 환승 1회만 있었기때문에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요. 기내용캐리어2개+보조가방2개+배낭2개 였는데도 갈만했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어 자리도 널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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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10:15 am (JFK) --> 11:39 am (Buffalo)_ 1시간 24분 소요

■[리턴] 4:00 pm (Buffalo) --> 5:27 pm (JFK)_ 1시간 27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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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공항에 도착해서 우버타고 레인보우브릿지까지 갔습니다.

레인보우브릿지에서 도보 입국 (조금만 걸으면됨)

입국심사이후 브릿지 건넘(할만함)

그리고선 바로 크루즈 타러 갔어요

점심은 쉐라톤 호텔 옆에 붙은 이것저것 파는곳에서 핫도그로 때웠어요

늦은점심이라서 저녁을 위해 조금만 먹으려 핫도그 시킨것인데

감자튀김이 무조건 같이나와서 배불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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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크루즈는 역시...역시 최고입니다. 말해 무얼합니까. 여러 후기에서 보듯이

최고최고최고봉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다음날 본 저니비하인드폴스 보다 몇백배 즐거워했습니다.

배를 타고 처음 맞이하는 폭포도 멋있지만 그 다음 말발굽 한가운데에서 맞이하는 캐나다령의 폭포는

상상을 넘어서는 거대함이었네요. 겨울이 아닌이상 반바지가 좋아요. 둘째는 약간 칠부 바지였는데 바지 끝자락이 젖네요`~

미국쪽 폭포

캐나다쪽 폭포

호텔에서 내려다 본 폭포

호텔에서 저녁에 본 폭포

아침에 저니 비하인드 폭포 보러 가는 길에서 본 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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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호텔로 컴백

저희가 묵은 호텔인 엠버시힐튼 폴스뷰 호텔이고 방도 폴스뷰로 했습니다.

호텔이 기본적으로 높은층이어서 폴스를 위에서 내려다 보는 구조인데, 생각지도 못했던 폭포의 윗 세상도 보게 되어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엠버시 호텔에 있는 스테이크집이 캐나다에서 나름 유명한 스테이크 체인이라고 하네요

거기서 저녁을 먹으며 계속 폴스뷰를 즐겼습니다. 근데 여기서 식사할때 창가에 앉고 싶으시면 예약때 창가를 꼭 예약하시고

만약 예약시간에 갔는데 창가자리가 아니라면 기다렸다가 창가로 가고 싶다고 하면 되는것 같아요.

저희는 모르고 그냥 주는대로 앉았더니 창가가 아니었어요 ㅜㅜ 그래도 어깨너머로 밤새 변하는 조명에 비친 폴스를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크 맛도 좋았고 무엇보다 분위기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호텔에 해피아워도 있어서 무료 맥주/와인/칵테일 안주를 즐길수 있어서 애주가 신랑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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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저녁 10시에 불꽃놀이가 있는데 저희가 묵은 호텔방에서는 불꽃놀이가 안보였어요.. 그래서 관람하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부지런을 떨어서 밖에 나갔어야 했는데 저질 체력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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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저니비하인드폴스에 갔습니다. 여기는 시간예약이 아니고 도착하는대로 입장하는것인데 아침 9시경에 갔을때는

널널해서 전혀 밀리는거 없이 도착하는대로 모두 입장했습니다.

아이들은 전날 씨티 크루즈에 비해 임팩트를 못느꼈는데 저와 신랑은 이곳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폭포를 더 가까이 생동감있게 느꼈던것 같고 씨티 크루즈가 폭포 정면이라면, 비하인드폴스는 폭포의 옆면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폭포의 두께를 더 생동감있게 느꼈습니다.

관람시간 1시간도 안걸려서 끝나고 나와 천천히 호텔까지 걸어갔구요~~

걸어가면서 야외 테이블이 있는 커피숍같은곳에서 커피와 코코아를 마시며 잠깐 여유를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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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먹은 스테이크

호텔 새벽녘 폭포뷰

호텔 동틀때 폭포뷰

저니 비하인드 폭포뷰

저니 비하인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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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가서 맡긴 짐을 찾아 바로 택시타고 레인보우 브릿지로 이동, 거기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았구요 (시간 얼마 안걸림, 여기서는 1달라씩 지불),

다시 택시 잡아타고 버팔로 공항으로 갔습니다.

공항에서 점심으로 버팔로 윙을 먹었는데 시큼한 소스가 역시나 그냥 그랬어요..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해서 저희는 그냥 찍어먹었는데 사실 소스 없이 그냥 닭만 먹다 시피했어요. 같이 시킨 샐러드를 더 맛있게 먹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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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JFK 공항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이번 숙소는 뉴욕 타임스퀘어 내에 있었기에 지하철로 숙소까지 도전했어요.

덕분에 캐나다 갈때 들었던 택시비를 어느정도 만회했습니다 ㅎㅎㅎ

뉴욕 나이아가라 5박 6일 여행중의 가장 하이라이트가 되었던 이틀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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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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