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나이아가라 5박 6일 여행 후기 입니다.
초딩2 (미국기준 10세, 7세)과 함께 했어요~ 저희는 미국거주중이라 미국 국내여행 기준입니다~~
[대략적인 일정]
9/14~16 뉴욕 2박
9/16~17 나이아가라(캐나다) 1박 (항공이동)
9/17~19 뉴욕 2박
애틀란타에서 오전 비행기 타고 뉴욕라과디아로 도착했습니다.
젯블루 이용했어요. 처음타본 항공사였는데 연착도 없고 델타항공급으로 너무 편하고 쾌적했습니다.
*젯블루 잠시 소개*
1. 델타처럼 비행기 내에서 볼수 있는 영화가 많이 제공됨 (물론 한글자막은 기대X)
-> 여기서 주의할것! 헤드폰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본인/가족들것 지참할것, 특히 아이들용도 준비
(블루투스 이어폰 안됨)
2. 무료 음료/커피 및 과자 제공됨 (물론 구입가능한 음료 및 과자도 있었음)
3. 충전 단자 있음
1일차 여행
라과디아공항(10:30 도착) -> 우버 이동 -> 호텔 짐 맡기고 -> 미드타운 관광 -> 호텔로 귀가
미드타운: 조스피자에서 점심 / 타임스퀘어 거리 (m&m store, 허쉬 매장) / 센트럴파크 / 탑오브러락 야경 관람
조 피자집 -카프레제, 패퍼로니 4조각씩 총 8조각 주문/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씬 피자라서 양 적은 우리 아이들 포함해서 거의 다 먹었어요. 아이들은 역시 카프레제 피자는 안먹네요. 남편이랑 저는 토마토때문에 약간 상큼해서 괜찮았지만 느끼한 피자를 좋아하시면 패퍼로니가 더 파자 답기는 하네요~ 아 그리고 joe’s 피자는 서서 빨리 먹고 가는 그런 곳이에요. 시카고 피자 집들 처럼 레스토랑 분위기 절대 아니네요. 저희는 너무 피곤하고 함든 뉴욕에서의 첫 끼니였는데 서서먹어야해서 너무 곤욕스러웠답니다.
낮의 타임스퀘어는 사실 볼거 없고 덥고 피곤.. m&m 갔는데 사실 살꺼 아니면 볼것도 없어요..ㅜㅜ
센트럴 파크는 사진은 없는데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어른들은 벤치나 바위위에 누워 좀 쉴수 있었어요~~
첫째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탑오브더락 전망대
- 1층(유리벽), 2층(야외),3층(야외) 이렇게 있었던것 같아요. 저희는 해지기 한시간전부터 입장해 있었는데 1층에서 시간 보내다가 2층,3층으로 차례로 올라갔어요. 진짜 찐은 3층 뷰 입니다. 사람들이 노을질때 구경하려고 앞자리에 미리부터 서 있어요. 노을지는 장면 보고싶으시면 몇분전에 먼저 가서 자리잡으셔야 할것 같아요~~ 저희는 뭐 대충 겹겹이 서서 봤어요~ 첫날이라 새벽부터 나와 비행기 탔더니 모든게 피곤.. ㅎㅎ 그래도 이날의 뷰는 너무 이뻤습니다.
저희는 여행일정중 전망대는 이곳 한곳만 봤어요. 심사숙고해서 한군데 픽 한것이고 만족했습니다. 화려한곳보다 전통 전망대 스러운곳이 왠지 좋더라구요. 엠파이어스테이트 정면 뷰도 너무 좋고.. 매우 낭만적이고 너무 좋았어요~~
2일차 여행
로어맨허튼 관광
랜드마크크루즈 탑승(1시간30분소요) / 코리아타운 점심 /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블루보틀 커피)/ 월스트리트 / 황소동상 / 호텔로 귀가
저희는 아이들의 체력을 고려해서 여기저기 못다닐것을 감안하여 브릿지부터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미드타운까지 한큐에 다 볼수 있는 랜드마크 크루즈를 탔고 예상대로 넘나 좋았습니다. 1시간 30분 지루하지 않았고, 뷰가 끝내주었어요. 탑승 30분? 45분? 인가 전부터 오라고 표사는 곳에서 알려주거든요~ 그때 가시는것을 추천 드려요. 선착순으로 원하는 자리에 앉기때문에 그래야 좋은 자리 앉아요. 명당은 나중에 뷰 관람할때 시야에 가리는 게 없이 탁 트이게 보려면 맨뒷자리 이네요~~ 근데 나중에 다 일어서서 왔다갔다 하면서 보기때문에 자리 못맡아도 망한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한참을 보고나니 실제로 브루클린 브릿지까지 또 가야겠다는 생각은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일정에서 브릿지와 덤보는 과감히 뺐습니다. 911 센터와 그곳에서 블루보틀(첨 먹었는데 깔끔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지쳐있었는데 완충되었습니다), 그리고 월스트리트, 황소보고 마무리
그리고 아까 크루즈 타고 나서 코리아타운가서 푸드코트 가서 한식을 먹었거든요? 세상 너무 맛났습니다.
이렇게 2틀째까지 마무리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무리하게 일정을 넣지는 못했어요. 식사도 아이들 고려했구요~~
그래도 하루에 한개씩 메인일정 넣고 나머지는 체력 고려하고 상태 봐가면서 빼고 넣고 했습니다~~
다음은 나이아가라 일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