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인생 첫 미서부 여행-LA자유여행-그랜드센트럴, DTLA(7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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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식구 처음하는 해외여행으로

뜬금없이 미서부를 가자는 남편 말에 따라

미리 서치하고 계획을 짤 시간도 없이

출발하는 새벽에 겨우 짐 싸서 어찌저찌 미국 땅을 밟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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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프레스티지 좌석으로 왔는데도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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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 3일간은 시차적응이 전혀 안돼서

반 시체처럼 지냈어요.....

절대!!!! 절대 무리하게 일정 짜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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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나오기 직전 한 컷 찍고

식스티 (sixt) 셔틀 타는 곳 못 찾아서

바로 한따까리 했숨다 ㅎㅎㅎ

아무 보라색 기둥에서 기다리면 렌터카 업체 버스가 수시로 태우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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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비행시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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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다운타운에서 2박 했는데

불친절한 구글맵으로 겨우겨우 주차 입구 찾아서 들어왔어요

대체 몇번 돌고 돌아 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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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코너방으로 업그레이드도 받고

얼리 체크인도 가능했고

무엇보다 조식이 진짜 말도 안됩니다!!!!!!!!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맛있어요😋

서울에도 맛난 조식 뷔페 많지만

저는 엘에이 인터컨이 최고였던 것 같아요!ㅎㅎㅎㅎ

어설프게 바깥에서 끼니 떼우지 말고

조식 든든히 먹어서 점심까지 버티시다가

이른 저녁만 사드시는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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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말로만 듣던 서부의 교통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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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토요일 오후 4시에 그리피스를 올라갔는데요

정말 온 산을 헤매도 주차할 곳이 마땅찮아서 그냥 내려왔어요..

굉장히 먼곳에 대고 가려면 갈 수야 있었겠지만

시차적응도 안돼서 죽을거같은데 걸어서 왔다갔다 할 생각하니

안보고 말지 싶더라고요😅

그래서 멀리서나마 지나가며 사진만 한장 남겼어요 ㅎㅎㅎㅎ

주말은 오후 3시 이전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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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호텔서 저녁에 출출해서 맥주한잔이랑 즐겼어요 ㅎㅎㅎ

(조식만 추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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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 플라이트 저는 1불이면 충분히 탈만 했다 싶었어요 ㅎㅎㅎ

아이랑 한번 경험해 본 것도 재미있었고요^^

올라갈때만 타고 내려올땐 계단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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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코앞에 있는 그랜드 센트럴 마켓^^

에그슬럿 줄이 한시간은 기다려야겠더라구요~

이때가 아침 9시 이전이었는데.....

저희는 조식을 배터지게 먹고 나와서^^;ㅎㅎㅎ 패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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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 DTLA로 이동해서

스모가스버그랑 상점들 구경하고

푸드트럭에서 이것저것 사먹었어요~

주차비 1시간 무료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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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지나가며 찍은 사진들이에요 ㅎㅎㅎ

확실히 홈리스들이랑 마약중독자들이 거리에 엄청 많고요...

걸어 다니기엔 좀 우려스러운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아름답고 좋은 도시인 것 같아요^^

길거리 강매하시는 분들(?)은 아이랑 같이 있으니

굳이 과하게 다가 오지 않으셔서 좀 놀랐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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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서 제일 감사한 점이

다들 친절하고 여유있고 키즈프렌들리하고

어쩜 말들을 하나같이 다 스윗하게 하시는지❤️

정말 여기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서부여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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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LA 인터컨티넨탈은 매일매일 물 2병이랑 얼음 한주머니씩 방으로 가져다 주더라구요

거기에 첫날은 웰컴푸드로 큰 물병(유리병)이랑 과일세트도 주니깐

미리 물 많이 사실 필요가 없어요~

저흰 타겟백화점이 횡단보도 건너 바로 앞이라

간김에 물을 좀 샀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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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자연사 박물관이랑 더그로브몰(파머스마켓)

구경 다녀온 후기 올릴게요~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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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마디도 못해도 미국여행 할 수 있습니다!ㅎㅎㅎ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0-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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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2 · 댓글 1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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