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원 밴더빌트를 다녀온 경험입니다!. 뉴욕의 전경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전망대도 멋졌지만, 그보다 몰입형 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Air’라는 공간은 거울과 유리를 이용해 마치 무한한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주더라고요.
바닥까지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처음엔 살짝 무서웠지만, 곧 익숙해지면서 사진 찍기에 정말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일몰 이후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 주위에 대표 빌딩 하나씩 서있는 그 광경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어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부터 센트럴 파크까지 주요 랜드마크가 한눈에 들어와서, 뉴욕의 거대한 스케일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거리 이름이 어떻게 붙었는지 헷갈려서, 관련해서 구글맵이랑 비교하면서 연구해보다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추가적으로 아르떼뮤지엄처럼 몇몇 시각 예술 작품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