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한달정도 회사 일 때문에 샌프란을 경유해서 가는 일정이였어요. (11시간)
유나이티드 항공이였는데 비행기에서 내리고 화장실을 들리느라
줄이 꽤 길더라구요. 1시간 그 이상은 기다린 것 같습니다..
나름 한국 회사/ 외국회사에서 왔던 inviting mail 까지 전부 프린트 해서 준비했는데도 막상 차례가 되니까 떨리더라구요.
제가 너무 긴장한게 티가 났는지?
흑인 직원분이셨고
korea? 이러면서 SEOUL?이라고 먼저 아이스 브레이킹 해줬고
서울도 미국처럼 크지않냐? 이런 질문을 하더라구요 ㅎㅎ
그러고는
- 몇일 있을거냐
- 왜 온거냐
- 어디서 지낼거냐
- 그 도시에서만 있을 거냐
- 음식 가져왔냐
이정도 물어봤어요.! 예상했던 질문들이여서 대답은 크게 어렵지 않게 했네요 :)
너무 긴장 안하고 보통 저희가 다들 준비하는 대답이기 때문에 대답만 잘 하시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