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의 50-50이 달성되기 전 LA에서 다저스의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한국에서도 프로야구 경기 직관을 몇번 갔었는데 MLB는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우버를 타고 다저스 스타디움에 도착하였는데 경기 직전에 도착해서 우버 비용이 많이 나왔어요ㅠㅠ
다저스 스타디움 내에도 즐길거리가 많다고 해서 일찍 오고 싶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었어요...
오타니의 50-50이 달성 직전이여서 그런지 스타디움이 관중으로 꽉 찼었습니다! 3RS 구역 자리였는데 경기장 전체도 잘 보이고 투수가 공 던지는 것도 잘 보였어서 만족했었습니다
드디어 첫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 행님!
이 경기에서 오타니 형님은 4타수 무안타를...ㅠㅠ
형님 홈런 치는 거 보고싶었는데...
경기 초반까지는 다저스가 앞서 있어서 편안히 경기를 봤었는데 8회때 5점을 내주면서 역전패했습니다ㅠㅠ
오타니의 무안타, 경기 패배로 조금 아쉬운 경기였지만 미국 야구장 분위기는 제대로 느낀 것 같아 좋았습니다!
다저스 경기장 들어가기 전 음식과 굿즈를 살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굿즈를 하나 살까했지만 해외야구는 많이 보지 않기에 결국 사지는 않았습니다..! 굿즈는 야구 유니폼부터 오타니의 이름이 적혀져 있는 작은 야구공 등 다양했습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진로를 파는 곳도 있었어요!
경기 내용은 아쉬웠으나 미국 팬들의 응원 열기, 미국 야구장의 문화는 실컷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