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체력 저질의 뉴욕 여행 다섯째날

내일 오전 버스여서 벌써 뉴욕에서 마지막 날 입니다.

여행동안 놓치고 지나갔던 곳들 맵 정리해서 오전에 호텔에서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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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텀프 타운 커피

- 라 콜롬브 커피

- kith, rei, aime leon dore, 신발가게

- 260 sample

- 5냅킨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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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을 얼굴만 바르고 싶어서 대충 셔츠를 다려입고 나갔습니다. 오전에는 시원해서 긴팔도 괜찮더라고요.

뉴욕 3대 커피로 알려진 스텀프 타운에 왔습니다.

대부분 뜨거운걸로 드시던데 얼죽아는 참을수 없죠.

숙소에서 도보 이동 가능해서 좋았던 곳!

산미가 없는 커피여서 아침에 마시기에도 좋았어요.

이제 전철 타고 브로드웨이. 노호 근처로 왔습니다.

뉴욕 전철타기에 첫째날과 둘째날은 조금 어색했는데

이제는 너무 익숙해졌네요.

한적한 거리

친구가 사다달라는게 있어서 잠깐 샵 앞에서 대기해서

구매했어요.

그리고 걷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라 콜롬브 카페

체인점이 몇군데 있어서 저는 노호 쪽 방문했는데

커피 정말 맛있더군요.

아침에는 콜드브루 마셨으니까 아점에는 라떼를 마셨습니다.

커피 마셔도 잘 자는 1인…

어제 방문했던 인텔리젠시아까지 뉴욕 3대 커피로 불리던데 개인적으로는 라 콜롬브 라떼가 제일 좋았어요.

다른곳들도 라떼를 마셨어야 공정한 평가인데…

2아 1라여서 비교가 되었나봐요.

에메레온도르에서 선물 사야되는데 kith는 11시 오픈이라 시간 떼울겸 아이 쇼핑했습니다.

rei 방문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헤드랜턴 배터리를 구매할까 말까 계속 서성거리다가 에메레온도르 오픈 10분전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가는길에 다들 사진 찍으시길래 저도 찍었어요.

어떤 성당인 것 같은데… 다들 찍으시는데

저만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들어가서 빠르게 구매하고 나왔습니다.

조금 나이가 있으신 남자 직원분? 매니저?

그분께서 계산해주실 때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식당에서 먹을까 하다가 그냥 숙소로 가지고 왔습니다.

1.5인분 정도 될 것 같은데 다 먹고 잠깐 앉아있다가

1시간 정도 낮잠을 잤어요.

​

이대로 오늘을 마무리 하고 싶진 않은데…

다시 맵을 뒤적 뒤적 했습니다!

와우.. 뉴욕에 정호연님이 딱 !

지금 어디가고 있냐면 260 sample에 가고 있어요.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방금 방문했을때는 디젤 샘플 상품을 판매하고 있네요.

어렸을때 디젤 청바지 입고 싶었던 추억에 잠깐…

주먹만한 가방 메고 왔는데 맡기라고 하셔서 가방 맡기고 던전에 입장했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계셨고 가격표는 저게 아닌 자켓은 90$ 뭐 그랬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평생 입을 것 처럼 생긴 청자켓 두개를 골랐어요.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계셨고 남성분들은 그냥 밖에서 바지 입는분들도 많으셨어요.

약간 고른 사람이 임자 같은 느낌? 자켓이 355$ 짜리가

90$ 밖에 안하니까 뭔가 횡재한 기분!

봉투 값 0.5$ + 90$ x 2 카드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가격은 판매 기간이 흐를수록 낮아지는 느낌?

물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청자켓 두개 구매했으니 대 만족하고 돌아왔어요.

이제 짐을 정리하고 떠날 준비를 하고

저녁으로 5냅킨 버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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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빠이-

— 5 냅킨 버거 추가 —

타임 스퀘어를 뚫고 5 냅킨 버거로 향했습니다.

구글 4.4 5천명 리뷰를 남긴 곳

기대가 되더라고요.

메뉴판은 중요하지 않았어요 이미 출발 전

5 냅킨 버거를 미디엄 굽기로 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아 맛있긴 했습니다.

육즙 정말 넘치더라고요.

팁까지 하면 61불…

저는 토니 버거가 더 맛있었는데 일행은 이곳이 더 맛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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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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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7-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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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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