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뉴어크 왕복으로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있다가 31일 2월1일에 있었습니다.
원래 같았으면 17일 저녁에 도착해서 18일부터 바로 다녔어야 했지만 에어프레미아의 12시간 연착 이슈로 인해 호텔도 1박 날리면서 시작했었네요. 참고로 호텔은 pod 호텔 싸게 1박에 이층침대 두명 15만원 쯤으로 예약했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먼저 도착했던 친구 만나 센트럴파크를 걸었습니다. 무진장 춥더군요. 바로 목도리 꺼내서 둘렀습니다.
센트럴 파크서부터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으로 걸으며 트럼프타워와 아이스스케이트 장도 지나고
저녁 간단히 먹은 뒤에 록펠러 올라가서 야경 찍고 내려온 뒤에 타임스퀘어도 야경으로 한 번 더 보고 다녔네요.
그 다음날에는 아침으로 백종원이 다녀간 럼버잭 식당에서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블랙커피 시키고 팬케익에 버터 양껏 발라드세요. 개존맛
뉴욕의 가슴 아픈 일부분인 911 테러 추모관도 다녀왔습니다. 끔찍한 사진이나 동영상은 보여주지 않지만 그날의 참상은 충분히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들어가서 다니다보면 기분이 먹먹해집니다.
엣지 올라가서 밥먹고 전망대 갔는데 하필 날씨가 변덕을... 바람과 빗방울과 싸우고 내려왔습니다. 꼭 전망대는 날씨 판단 잘하시길...
내려와 베셀도 보다가 슬슬 저녁 먹고 들어가 2일차도 마무리합니다.
3일차는 토론토 가는 비행기를 타야해서 아침에 짐 맡기고 덤보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이때 찍은 사진이 아직도 제 노트북 바탕화면이네요. 덤보는 꼭 추천드립니다.
다른 도시 둘러보고 31일에 돌아와 알라딘을 봤습니다. 무대는 작은데 배우들이 정말 잘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돌아오는 길에 예전 팬암 본사였던 맷라이프 빌딩도 찍어봤습니다.
귀국 비행기가 밤 비행기라 마지막 날에 짐 호텔에 맡기고 낮에 돌아다녔습니다. 증권가 황소 보면서 제 주식 오르길 빌었습니다. ㅠㅠㅠㅠ
공짜로 맨해튼 남부에서 스태튼섬으로 가는 페리가 있어서 점심 먹고 한번 저녁 먹기전에 한번 타서 자유의 여신상도 찍고 뉴욕 전경도 마지막으로 찍었습니다. 이 페리 공짜인데 꽤 루트가 좋네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뉴어크 가는 버스 타고 귀국편 탔습니다.
뉴욕이 조금 짧았던거 같기도 하고... 아쉽지만 다음에 또 오기 위해 남겨둔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