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 브로드웨이 로터리 당첨 후기 올립니다 ㅎㅎ
뮤지컬을 너무 좋아해서 브로드웨이 뮤지컬 보는게 버킷리스트였는데 이번에 lucky하게 당첨되었습니다! 로터리 하는 방법과 정보는 쉽게 검색할 수 있는데요! 구글에 브로드웨이 로터리 치면 바로 나오는 사이트 클릭해서 이름, 이메일(인증1번 거침), Zip code 입력하면 로터리 종료되는 시점에 당첨 여부가 메일로 발송됩니다. 당첨 시간으로부터 1시간 이내에 결제를 해야해요... 저는 확인 못해서 1번 놓쳤습니다ㅠㅠ
낭만이 가득했던 브로드웨이 거리!!
이곳이 바로 뮤지컬 식스가 공연되고 있는 Lena Horne Hall 입니다. 이 근처에 먹을 것도 많아서 딱 저녁 먹고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저는 판다 익스프레스 갔어요 ㅎㅎㅎ 로터리 당첨되면 입장할 때 이메일로 날아온 티켓 큐알코드 보여주면 됩니다. 따로 신분증 검사같은 건 안하고, 들고온 가방이랑 짐검사만 해요!
저희는 2층 왼쪽 사이드를 배정받았는데 은든히 무대랑 가깝고 잘 보이고 음향도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좌석 뒤가 통로라 뒷사람 눈치 안봐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공연장 내부는 이렇게 꾸며져있어요
한국에서도 코엑스 아티움에서 식스 봤었는데 이 공연장이 훨씬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진심으로 꾸며둔 느낌
굿즈 엠디 목록은 이렇습니다! Tax는 역시나 별도입니다... 휴 이런 가격 표기 시스템 정말 적응이 어렵네요
저는 왕관키링이 너무 예뻐서 이걸로 샀어요! 다시봐도 영롱
뱃지도 탐났지만 패스ㅠㅠ 한국보다는 역시 비싸네요 아쉽다
공연 끝나고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식스 내한/라이센스/브웨 버전 다 본사람이 되었네요. 배우분들 다들 너무 잘하시고 와썹뉴욕~~~할때 비로소 제가 뉴욕에 와있다는 실감이 났어요. 브웨 뮤지컬 식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6명의 디바가 들려주는 이야기, 노래, 콘서트 안부럽습니다! 뉴욕 여행의 낭만을 가득 채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