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캐나다 산불로 공기 안좋아요

6/28 어제 11:30 랜드마크 크루즈 탈 때까진 괜찮았는데 오후 3시쯤 브루클린으로 넘어가니 맨하탄이 뿌옇게 보이는거에요. 안개인가 뭔가 했더니 캐나다 산불로 인한 스모그 였어요 ㅠㅠ 브루클린 브릿지 걸어보려고 일부러 피자도 사다먹고 돗자리 펴고 놀다가 6시 쯤 무렵부터는 하루살이인지 녹색의 아주 작은 날벌레들이 무수히 많아 지는 겁니다. 재난영화 인 것 처럼 사람들이 날벌레 피해 다 건물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아주 작은 녹색 날벌레 들인데, 걸어다니면 머리카락이며 옷이며 다 들러붙어요 ㅠㅠ

브루클린 브릿지 걸어 건너는거 포기하고 벌레 피해서 맨하탄으로 메트로 타고 넘어왔는데 미드타운은 괜찮은거 같았는데 20 번가쪽으로 내려가니 거기도 같은 날벌레들이 꽤나 많아 보였어요. 무슨 일인가 구글 찾아보니 제대로 된 뉴스는 없는데 사람들 트위터는 벌레들 피해 본 이야기들 많더라구요 ㅠㅠ 제발 바람 방향이 바뀌어 다시 깨끗한 하늘이 보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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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과 오후 맑기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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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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