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2일 오후부터 대한항공타고 김해에서부터 열심히 날아서
la도착했습니다 !!!
첨에 인천공항까지 내항기랑 ktx랑 고민했는데 역시
편한게 최고내요 ㅠㅠ 내항기 추천드립니다 !
la행 비행기 타자마자 비빔밥, 소고기요리 받아서 나눠먹구
중간에 간식이랑 컵라면을 기대했는데 말을해야 주는거였나봐오 ㅠㅠ
장거린 첨이라 우물쭈물 + 다들 불끄고 자는 분위기라 실패해서
돌아올땐 꼭 먹겠어옿ㅎㅎ
내리기 2시간 전쯤 스크램블에그먹고 신발신으려니 발이 부어서
안들어가는거 있죠?? ㅠㅜ 다들 슬리퍼 신고타셔용 ㅠㅠ
여차저차 내리니까 한 3시반 ?? 이었구 그냥 보통 걸음으로 사진찍으면서 줄서가지고 약 1시간 안에 심사 완료했습니다 ㅎㅎ
미국 : 누구랑왔어?
나 : 남편 줄서있는곳 손가락으로 가르쳣더니
미국 : 오 남자친규 ?? 여기로 오라해
햇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다른줄에 가고 저는 남편이라고 정정
미국 : 왜왔어?
나 : 허니문~
미국 : 며칠 ??
나 : 5일 !
미국 : 얼마가지구 ?
나: 1000달러 !
미국 : 오케이 지문대고 카메라 찍고 가 ~
끝 이었습니다 ㅎㅎ
첨에 주입식교육 때문인지 ㅋㅋ 하와유? 아임파인 땡큐 앤유?
로 해서 ㅠㅠ ㅋㅋ 혼자 웃겼네요 ㅎㅎ
꼭 찍어보고 싶었던 ㅎㅎㅎ
나와서 lax it 가는 셔틀타구 (나가서 기둥이 초록색인 곳으로 !)
도착해서 할리우드거리까지 우버랑 리프트 비교해봤눈데
처음 쿠폰 50퍼씩 적용돼서 우버 $43 리프트 $38이더라구용
리프트로 선택하고 숫자 번호앞으로 가서 대기했습니다 !
리프트는 같이가는 분이랑 가입하고 서로를 프로모션코드에 입력하니 둘다 쿠폰 생기더라구요 ~~
잘 활용하면 경비절약 될거같아요 !!
근데 제 우버아저씨는 길을 잃었는지 4분거리 호출햇는데 15분 걸리셔서 팁은 조금만 드렸어요 ,, ㅠㅠ
대신 가는길이 넘 예뻐서 힐링 이었어요 ㅎㅎ
숙소 체크인하고 샤워 간단히 하고도 해가 밝길래(6시반)
메인거리 구경갔는데 상상한 할리우드 거리보단 소박 ?? 하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신기해하면서도 이제 끝 ~ ?? 이런느낌이었어요 ㅎㅎ
+ 거리에서 좋은듯 기분나쁜 냄새도 많이 나고 ㅠㅠ
청소하시는 분들이 곳곳에 계심에도 조금 난잡했어요 ㅎㅎ
홈리스는 한 4명정도 본거같은데 다들 본인에게 심취해서
저희한텐 관심 없으셨어요 !
사람도 많고해서 긴장 좀 풀고 돌비극장, 이병헌 안성기 사인, 라라랜드 등 곳곳을 걷고 구경하니 한 8시쯤돼서 해가지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ㅎ
늦게와서 그런가 쨍한 색감은 없엇지만 그래도 딱 첫날일정으로
괜찮았어요 !!
제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찰칵 ㅎㅎ
배는 크게 안고픈데 안먹으면 야식 먹을거같아서
근처 인앤아웃으로 갔습니다 !
드라이브쓰루 줄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길었고
가게안도 사람이 진짜 많더라구요 ㅠㅠ
다들 일단 주문하고 빈자리 생기면 가서 찜해놓고 받아서 먹는??
저희도 첨엔 자리못잡겠다 하고 테이크아웃 할랬는데 딱 잡아서
먹고갔어요 ㅎㅎ
근데 개인적인 저희 입맛엔 특별히 맛있진 않더라구요 ㅠㅠ
더블더블이랑 그냥이랑 애니멀후라이 먹었습니다 ㅎㅎ
모자도 하나 받았는데 넘 애기사이즈라 ~ 머쓱 ㅎㅎ
숙소안에 수영장도 구경하고 산책도하고 준비해준 허니문 기념 웰컴드링크도 마시고 10시쯤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새벽 3시,,,
너무 난처해요 ~~ ㅎㅎㅎ
어제 비행기내리고랑 저녁엔 좀 쌀쌀하던데 오늘은 따뜻했으면 좋겠네여 ~~
블루잼가서 브런치 먹고 멜로즈거리 구경한 다음
파머스마켓이랑 더그로브 가려는데 넘 느슨한 일정일까요 ,,?
(베버리힐즈,할리우드사인,게티,그리스피는 다른날 일정입니다!)
추천하시는 일정이나 맛집있으시면 반영해서 다녀오고
2일차 후기도 남길게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