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6/4 Secondary의 향연

오늘(6/4)도 샌프란 공항은 입국심사관 수의 부족함과 깐깐함의 콜라보로 환장의 입국대기열이 생겼습니다.

비행기는 바람을 잘 탔는지 예정보다 50분 가량 일찍 도착했는데

입국심사만 1시간 20분이 걸려서 이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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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Secondary로 상당히 많은 분들이 끌려갔습니다.

제가 본 것만 1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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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저씨는 짐속에서 뭔가를 끙끙 찾다가 안 나와서 좌절한 표정으로...

어떤 젊은 여성분은 몇마디 말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세컨더리 직행...

심사관들은 오늘은 왜그리 짜증이 났는지 사람들한테 소리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지문찍는 손을 막 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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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인데 첫 인사를 밝게 하신 분들은 입국심사대를 빠르게 통과하신 것 같았어요.

여행 오는데 미국 공무원들 감정까지 맞춰주느라 힘드네요그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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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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