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고 첫날부터 모마를 다녀왔어요~!
앳홈트립에서 패스권을 끊어서 다녀왔습니다ㅎㅎ
현대카드 혜택을 나중에 알았어요ㅜ 여러분들은 꼭! 확인하시고 현대카드 발급 받으셔서 저처럼 혜택 놓치지마세요..
여러 글에서 추천했듯이, 저희도 맨 꼭대기부터 내려오는 방식으로 관람했습니다ㅎㅎ 이 방법을 추천드려요!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앞에는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도 굉장히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 그림도 좋았습니다. 특유의 화풍이 참 좋더라구요
모마에 입장하시면, 곳곳에 큐알을 인식 하면 오디오를 들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그림 옆에 번호를 검색하면 오디오를 들을 수 있는 방식이더라구요. 유명한 그림들은 한국어 오디오도 존재합니다. 앙리 마티스의 그림 또한 몇몇개는 한국어 오디오가 있더라구요~ 들으시면서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가장 기대했던, 모네의 그림들
처음 방에 입장했을 때의 충격이 생생합니다~ 제가 본 수련 시리즈 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한참을 앉아서 구경했습니다. 사람도 정말 많고 가끔은 소란스럽기까지 했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 구경하고싶더라구요.
안그래도 미술에 조예가 없는데 특히 현대 미술에는 정말 조예가 없어서...^-^ 4층 밑으로는 그냥 빠르게 슥슥 걸어다니면서 구경했습니다.
그래도 잭슨 폴록의 그림은 알아봤습니다..ㅋㅋㅋㅋ
특유의 기법 때문에 못 알아 볼 수가 없더라구요~
+ 이외에도 샤갈,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 폴 세잔, 프리다 칼로등 다양한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이 있으니 꼭 들르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도슨트 투어를 들어보시는 것도 정말 좋을듯 합니다.
오토 딕스라는 화가는 처음 알게되었는데,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화가가 1차 세계대전에 직접 참전한 사람이기 때문에 작품에서 그것이 많이 묻어나더라구요. 다른 오토 딕스 작품들도 있었고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후에 미술관 근처에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를 예약해두어서 서둘러 예약 시간에 갔습니다. 모두 친절하셨으나, 고기의 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구요ㅜㅜ
오히려 스타터 클램차우더 정말 추천합니다ㅎㅎ 식전 빵도 정말 맛있었어요
배가 불러서 그랬을 수 있지만, 많이 안드시는 분들은 10oz까지는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양고기는 맛있었습니다ㅎㅎ
그래도 나쁘지 않은 가격에 디저트까지 먹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너무 배불러서 디저트는 포장했어요~
숙소 와서 나중에 키라임파이랑 치즈케이크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혈관 막히는 맛이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