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다 보니 사람은 적어서 좋았어요~! 그치만 꼭 맑을 때 가세요ㅜㅜ 소품샵 구경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래도 슈프림도 가서 모자도 하나 겟 했어요ㅎㅎ 확실히 사람은 없어서 좋았는데 막 물량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줄리에트라는 레스토랑에 가서 브런치도 먹었습니다ㅎㅎ 구글지도에는 줄리엣이라고 떠요~
여기 에그 베네딕트 예술입니다 ㅎㅎ 커피는 잘 모르겠어요ㅜ 다른 테이블은 거의 쥬스 먹더라구요 ㅋㅋㅋ 주스 드세요!
샥슈카는 좀 특이한 맛이 나는데 저희 입에는 너무 잘 맞아서 싹 긁어 먹었어요
줄리엣 한 5년 정도 전까지 한국인들한테도 핫 했던거 같은데 여전히 현지인들은 정말 많더라구요! 일요일이라서 더 그럴 수도 있어요ㅎㅎ
소피아라는 직원이 참 친절하고 좋았습니당
윌리엄스버그에는 진짜 그래비티들이 많더라구요!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비오는 9월 말을 확실히 추우니까 맨투맨이라도 꼭 챙겨오세용ㅎㅎ 바람막이나 자켓도 좋은 것 같아요^-^
정신없는 맨해튼에 있다가 조용하고 한적한 윌리엄스버그가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슈프림 매장 사진 못 찍게했다는 말도 있던데, 여기는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ㅎㅎ
일요일은 12시 오픈이에요! 오픈 하자마자 사람들 10명 넘게 들어갔어요ㅎㅎ 저희 구경하는 동안에도 계속 들어오시더라구요
지나가다가 가든 샵도 있어서 찍었습니다ㅎㅎ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너무 너무 예쁜 윌리엄스버그! 날 좋을 때 오셔서 구경하세요ㅎㅎ 편집샵도 정말 많고 빈티지 샵도 많아서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희는 맨해튼에서부터 지하철타고 갔어요ㅎㅎ 비오는 일요일 오전 10시 반이라 그런가 처음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무서웠는데, 11시 지나니 사람들이 확 많아지더라구요 ㅎㅎ 역시 여기도 일요일은 일요일인가 봐요~ 치안 전혀 문제 안됐습니다!
+ 중간에 라틴계 아저씨 한분이 걷다가 멈춰서 저희를 진짜 뚫어져라 보시면서 뭐라하긴 했는데..^-^ 뭐 이상한 사람은 어딜 가든 있으니까요~ 이런 경험에 너무 맘 상하지 마시고 즐거운 기억만 더 오래오래 가지고 가시는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