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진짜 1도 못하는 여자 둘 입국한 후기입니다 친구랑 갔구요 저는 제 앞에서 남자 한 분이랑 여자 두분이 따로 세컨더리 룸 가는 걸 봤어요 ㅠㅠ 입국 심사하는 곳을 잠그고 다른 곳으로 데려간 뒤 다시 하더라구요
안 그래도 무서워서 덜덜 떠는데 지문인식마저 안돼서 제 앞에 분은 5분 넘게 가만히 서있기만 하는데 대신 심장떨리고 화장실 가고 싶고 ㅜㅜㅋㅋㅋ
서론이 길었네요
질문은 뭐땜에 왔냐 며칠 묵을거냐 어디서 묵냐 반입금지 식품 갖고 왔냐 이정도만 묻고 가라해서 잘 통과했습니다!
이것저것 서류 많이 챙겨갔고 물어보면 바로 제시하려고 준비하는 모습을 본 듯해요 그래서 따로 뭐 달라는 말은 없었어요
입국 심사는 20분 만에 끝냈는데 캐리어 찾는데 50분은 걸린듯했어요 가방이 안 나와서 진짜 오래 기다림요
다들 열심히 준비해가시면 크게 문제는 없을 듯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