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캐년 당일 투어 후기입니다.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출발 그랜드캐년 일출 당일투어 후기로, 픽업 시간·기온차·앤텔롭캐년 준비물 팁을 담았습니다.

  • 라스베가스 저녁 11:20 픽업, 새벽 3시쯤 한식 도시락 조식 제공
  • 캐년 도착 새벽 5시 넘어, 일출 예상 시각은 6:13분
  • 날씨 최저 9도 최고 26도, 경량패딩·목베개·담요 필요
  • 9:00 홀스슈밴드, 10:45 앤텔롭캐년(기본 1시간 소요) 이동
  • 점심은 휴게소 서브웨이, 5시간 달려 라스베가스 복귀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그랜드캐년 일출투어 픽업 시간과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라스베가스에서 저녁 11:20에 픽업하며, 새벽 3시쯤 한식 도시락으로 아침을 먹고 5시 넘어 캐년에 도착합니다. 일출은 6:13분쯤이었습니다. 이후 9:00 홀스슈밴드, 10:45 앤텔롭캐년으로 이동하고 5시간을 달려 라스베가스로 복귀했습니다.

2.그랜드캐년 투어 갈 때 뭘 챙겨야 하나요?

일교차가 커 최저 9도, 최고 26도였고 경량패딩도 추울 만큼 새벽 기온이 낮았습니다. 목베개와 담요가 도움이 됐습니다. 방문 일주일 전 폭염주의보였는데도 사막 특성상 일출 무렵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다고 적었습니다.

3.앤텔롭캐년 투어는 얼마나 걸리고 뭘 준비해야 하나요?

앤텔롭캐년은 기본 1시간이 소요되며, 안에서 모래가 계속 떨어져 위생 마스크를 챙기면 도움이 됩니다. 가이드들도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다녀온 뒤 세수할 때 모래스크럽처럼 느껴졌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방문 시기에 따른 기온·일출 시각 차이 (해당 후기는 2024년 9월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일출이 아닌 낮 시간대 투어나 도시락 없이 간단히 움직이려는 일정에는 그대로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부모님과 함께 그랜드캐년 일출투어를 다녀와 홀스슈밴드와 앤텔롭캐년에서 감탄했다고 적었습니다. 너무 피곤해 복귀길 인앤아웃 버거는 맛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그랜드캐년 일출 당일투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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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은 라스베가스에서 저녁 11:20분에 했고,

당시 일기예보로 최저 9, 최고 26도 였어요.

캐년이 사막이고 저희가 방문하기 일주일 전에는 폭염주의보였어서 한국에서 반팔 준비했는데 일기예보 보고 출국전에 급하게 겨울 외투까지 챙겼습니다.

(*한겨울용 아니고 얇은 경량패딩이었는데도 굉장히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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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베개!!

저는 비행기에서보다 캐년 투어때 더 잘 썼어요.

꼭꼭 챙기세요!! 추가로 아침기온이 추울거같으면 담요 챙기시면 좋을거같아요. 해뜰때 바람이 많이 불고 춥더라구요.

가는길에 별이 잘 보이는 곳에서 별사진도 찍었어요.

서울에서 보기 힘든 정말 수 놓은 듯한 별이 감동적이라 눈으로 계속 봤던거같습니다.

휴게소에서 팔던 신발인데 웃겨서 찍은거에요.

이게 신는 용도가 맞는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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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쯤 아침식사 시간이 됩니다.

저희는 업체에서 주시는 한식 도시락 신청했는데,

양이 엄청 많고 맛있었어요. 꼭 밥 드셔야하는분들은 추천드려요.

5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고, 6:13분쯤 일출 예상이라

캐년에서도 별 구경하고, 주차장에서 약간 걸어서 일출 포인트까지 내려갔습니다.

카메라로는 정말 안담겨요.

미국사람들중에는 저 아래에서 캠핑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1년전부터 예약 받는다던데 저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근데 사고가 많데요)

차 안올때 도로에 앉아서 사진도 찍고,

9:00시 홀스슈 밴드로 이동했습니다.

내려서 좀 걷는데 저는 여기 걸을때 너무 좋았어요.

제가 상상하는 사막같아서 진짜 서부에 온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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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기온이 올라가서 외투 없이 기모 맨투맨에 반바지 차림으로 돌아다녔습니다.

홀스슈 밴드 국룰 포즈로 사진도 찍고,

이 포즈 찍으려고 뒤돌았을때 보이는 홀스슈 밴드가 진짜 장관이에요. 계속 앉아서 보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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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허기지면 간식 먹을 간식 챙겨오라고 하셔서 초코파이 왕창 들고 갔는데 캐년보면서 신났는지 허기진줄도 모르고 돌아다니다가 하나도 안먹고 들고왔습니다😅

근데 간식 생각이 안나도 먹는게 좋은거같아요.

아침~점심 텀이 길어서 점심 먹을때 됐을땐 갑자기 너무 기운도 없고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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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앤텔롭 캐년으로 이동합니다.

너무 놀라운 공간..

엔텔롭 캐년은 기본 1시간 소요 됩니다.

캐년 길이가 길다기 보다 안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대기하거나 설명을 들으면서 이동하다보니 오래 걸리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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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움 그 자체인 엔텔롭 캐년..표면의 결이나 만들어진 모습이 정말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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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가는 인디언 가이드 분들 대부분 복장이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계셔서 유니폼인줄 알았는데 캐년들어가보니 위에서 계속 모래가 떨어지고 안에서도 모래먼지가 날려서 그런거더라구요. 숙소 돌아와서 씻는데 세수할때 얼굴에 거의 모래스크럽..;;

엔텔롭 캐년가시게 되면 위생용 얇은 마스크 챙겨가면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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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휴게소에서 서브웨이 먹었습니다.

주문할때 긴장했는데 한국에서 하는걸 영어로만 바꾸면 되더라구요ㅎㅎ

그대로 5시간 달려서 베가스로 돌아왔습니다.

배고파서 호텔말고 인앤아웃 드랍 요청드려서 햄버거 먹고 돌아갔어요. 너무 피곤하고 절반은 자고있는상태로 먹어서 그런지 맛이 기억이 안납니다..ㅋㅋㅋ

어쩔 수 없이 서부 한번 더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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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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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9-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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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0 · 댓글 1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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