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 걱정했는데 깔끔하게 끝난것같습니다. 얼굴 찍고 지문 찍으면서 질문하셔서 좀 정신없었지만요 ㅎㅎ
일단 Hi, how are you 하면서 들어갔어요
1. 혼자 왔니? - 응 혼자왔어
2. 왜 왔니? - 여행왔어!(Sightseeing)
3. 환영해(Pleasure) 여행 어디가니? - 로스앤젤레스랑 샌프란시스코
4. 샌프란시스코 구경하고 로스앤젤레스 가니? - 아니 이따가 국내선 타고 바로 La 가. 구경하고 비행기 타서 다시 샌프란시스코 와
5. 미국에 아는 사람 있어? - 친구 있어. LA에서 만나기로 함.
6. 친구는 어떻게 알아? - 친구 한국인인데 미국에서 일해
7. 넌 무슨일 하니? - office worker라고 답했는데 회사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봐서 영어로 설명을 잘 못하다가 "명함 보여줄까?"했는데 됐다고, 그럴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8. 음식 가져왔니? - 아니 가져온거없어
9. 현금 가져왔니? - 응 ○○○달러 가져왔어
10. LA에서 뭐할거야? - 할리우드랑 그리피스랑 산타모니카 비치랑..(계속 얘기하니 웃으면서 여권주고 나이스트립 하라고 해줬어요.)
Have a nice day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오후 세시 반쯤 도착해서 입국심사-짐찾고-다시 엘에이 국내선으로 짐 부치고(아시아나-유나이티드 라 한국에서 짐 부칠때 아시아나에서 종착지를 LAX로 연결해줘서 Connecting Flights에서 바로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미국 국내선 탑승권도 인천에서 아시아나에서 미리 받았습니다.) - 보안수속 다시받고 게이트까지 아주 신속하게 1시간 반 정도 걸린것같습니다.
국제선-국내선 환승 여유롭게 4시간쯤 시간차 뒀는데 다행히 다 빨리빨리 되서 2시간이 텅 비어서 SFO 구경하다 입국심사 후기 남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