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밴쿠버에 한달 있으면서 차로 씨애틀에 다녀왔어요~ 밴쿠버 시골쪽만 돌다 씨애틀에 가니 어찌나 대도시인지 ㅎㅎ 가기전 애들이랑 유튜브로 씨애틀의 잠못이루는밤 요약본도 봤어요 ^^
갈생각 안하고있다가 갑자기 가게된거라 부랴부랴 이스타, i94 준비하느라 시간이 촉박해서 새벽에 잠도못자고 막 신청했었네요 ㅎㅎ
씨애틀 보잉박물관이에요
씨티패스를 구입해서 갔어요~
저랑 초딩둘, 제친구랑 초딩하나 있는데 남자애가 하나 있어서 코스에 넣었고 저희의 첫 일정이었어요~
박물관에 vr 과 몇가지 체험할것들이 있고 콩코드 여객기와 옛날 비행기, 전투기 등 꽤 볼만했어요. 하지만 애들이 없었다면 빼도 될만한 코스예요 ㅎㅎ 동선도 약간 떨어져있거든요~
퍼블릭 마켓~ 시장인데 생선 구경하고 꽃 구경하고 시장음식 사먹는 재미로 구경해요 ㅎㅎ 맛집도 여기저기 있구요
저희는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에서 크램차우더 먹었어요 너무 많이 시켜서 많이 남겨서 아깝 ㅠㅠ 많이주더라구요 ㅋㅋ
지나가던 소방차에서 꼬맹이들 보이니 스티커 주고 사진찍으라고 세워주고 포즈도 취해주는 소방관...친절해♡
다들 지나가는 껌벽....저희애들은 되게 역겨워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웃긴 기억으로 남네요 ㅋ
숙소 창문으로 보이는 니들스페이스
저희 숙소예요
스페이스 니들 바로앞에 하얏트 하우스 시애틀 다운타운이에요 넓어서 다섯명이 자기도 좋고 스페이스니들 걸어가고 조식도 주고 좋았어요~
숙소에 짐푸르고 스페이스니들로 걸어갑니다
숙소에서 가까우니 너무좋네요
해떴을때도 보고 해질때도 보고
야경이 예쁘고 바람이 많이불어 해지면 꽤 선선했어요
다음날 아침 일찍 차로 호다닥 스타벅스 1호점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굿즈도 사옵니다 일찍가도 줄이 꽤나 길었어요 오픈런하세요 ㅎㅎ
왜인지 커피도 더 맛있는것같아요ㅎㅎ
여기서 사온 텀블러도 너무 잘쓴답니다^^
다음은 스페이스 니들 옆에 치홀리 박물관!!!!
의외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작품들이 모두 너무 멋있고 환상적이더라구요
요기는 씨애틀 뷰포인트중 하나인 케리 파크 입니다^^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여름의 씨애틀 날씨는 최고예요~
맛있었지만 먹기는 귀찮고 비쌌던 크랩팟 ㅋㅋㅋ
제주도에 요거 따라한 식당 있는거 아세요? 크랩잭이라고 ㅋㅋ 나중에 제주도가면 한번 가보려구요^^
요기는 저희의 마지막 방문지인 개스 웍스 파크입니다
저는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뷰도 좋고 잔디밭에서 쉬고있는 사람들을 보며 같이 여유를 만끽하고 왔어요
누워서 책보다 낮잠자고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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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년전 기억을 꺼내어보니 너무 좋네요
계획하지 않았던 장소지만 너무 재밌게 잘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