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 옆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 후기입니다.
센트럴 파크 산책겸 가로질러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게 산책했습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의 배경이 된 자연사박물관 입이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영화에서 봤던 공룡이 입구에 있습니다. 움직이는 공룡때문에 놀라던 주인공의 모습이 생각나며 박물관 구경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리카 동물관에는 사자를 포함한 많은 동물들이 실감나는 배경과함께 꾸며져 있습니다.
공룡관에는 초식공룡 , 육식공룡 , 익룡등 다양한
종류의 공룡 뼈 화석들이 있습니다.
진짜 실제 화석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시관에 직접 만져볼 수 있게 해놓은 화석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동물관중에 저는 공룡관이 제일 흥미로웠습니다. 영화를 재밌게 본 탓일까요.. 하하 특히 영화에서 활약했던 티라노가 기억나네요.
박물관 건물 창 사이로 보이는 바깥 풍경도 참 이뻤습니다. 맨하탄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닷가에 사는 해양동물관입니다.
엄청 큰 고래 박제가 천장에 매달려있습니다. 사진으로보니 작아보이는데 정말정말 컸어요. 뒷쪽에 다른관 입구 크기를 보면 조금 실감날거같아요.
동물 박제뿐만 아니라 동물들 뒤에있는 배경들이 정말 실제처럼 잘 꾸며져있어서 더 몰입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동물은 곰!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장소입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셨더라도 평소 동물을 좋아하거나 어린이랑 함께 여행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