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스턴 & 뉴욕] 메트로폴리탄 한국어 도슨트 8월 중순까지 중단된대요 & 기타 맛집 정보 등 소소한 여행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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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나이아가라 찍고 뉴욕 여행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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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메트로 폴리탄 한국어 도슨트 생각하신 분이 계셨다면 참고하세요~지금 중단됐어요. 전 모르고 시간 맞춰 갔다가 너무 슬펐어요 ㅠㅠ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 일주일전쯤 들어가 보면 가끔 한 두자리 있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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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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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은 정말 쓸 일이 없네요. 피터루거 갔을때 말고는 다 카드로 가능한데 일부러 현금 다 쓰고 가려고 어느 바에서 현금 내니 그들도 잔돈이 정말 없었는지 20불을 다 1불로 주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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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 자전거 타고 2시간 정도 돌았는데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저질 체력이라 그런가봐요 ^^;;

앞에서 호객하는 아저씨에게 이끌려 탔는데...1시간 가격으로 2시간 해주셨어요. (1시간에 15불...이걸로 2시간...근데 나중에 보니 시티은행 자전거가 더 새거같고 좋아보이던데...이거 얼마인지 아시는분?)

그리고 입구쪽에도 (콜럼버스 서클 바로뒤) 빌려주네요 오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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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갈때 남편 현대카드로 동반 무료 입장 했는데 신분증 검사도 안하고 카드만 보여주니 바로 발급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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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메트보다는 모마가 좋았어요. (공짜라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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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백화점 or 도서관 or 미술관 or 쇼핑몰 가서 해결했어요.

브루클린 덤보 사진찍는 곳은 강가쪽에 있는 비지터센터 같은 곳에 화장실 있고 왠만한 공공장소는 화장실 표시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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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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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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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식을 좋아해서 초당골, 그 옆의 한밭, 큰집 갔었는데 제 입엔 초당골이 베스트였어요.

밑반찬도 하나같이 정갈하고 영양솥밥, 매운 갈비찜, 계란말이 등등 어느 하나 맛있지 않은게 없었어요.

1시 30분 즈음 가시거나 오픈때 가시는거 추천해요. ( 저녁 6시 조금 넘어가니 1시간 웨이팅이더라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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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버거조인트 맛있었어요. 고구마튀김 특이하면서도 맛있으니 꼬옥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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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a noodle Azuma라는 소바집을 우연히 갔는데 넘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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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루거는 저희 가족 입에는 좀 느끼했어요. 너무 기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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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의 Nomwah 딤섬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가족이 홍콩에 오래 살아서 딤섬에 엄격한데도 여긴 정말 맛있다고 다들 엄지척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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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천해주신 Aqua boil도 정말 맛있었어요. 중국인 가족과 여기서 식사했는데 모두 넘넘 맛있게 먹었어요. 저희는 랍스터,새우,조개, 잠발리야 맥앤치즈, 갈릭 브레드 시켰는데 다시 시키면 랍스터는 그냥 빼고 시킬거 같아요. 잠발리야 마카로니와 갈릭 브레드는 넘 맛나서 두번 시켰어요. ㅎㅎ 추천해주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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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스턴

다들 아시는 곳은 패스하고 스프링 샤브샤브 정말 추천해요. 한국 샤브샤브 뷔페 느낌인데 넘 맛있었어요. 가격도 인당 20불 초반대로 뷔페치고 착하고요. 마지막 아이스크림도 꼬옥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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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미국 팁은 정말 어마무시 하네요...특히 초당골은 20%가 최저로 나와서 놀랬어요. 점심이었는데도요.

그냥 테이크아웃하는 스벅, 베이글 집, 햄버거 집도 은근 팁 바라는 분위기고....앞에 팁 박스가 있으니 안줄수가 없더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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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우버도 가까운 지역도 정말 비싸고...오히려 비교적 먼 거리(40분가량) 뉴저지 지인 집에서 올때는 50~60불인데 맨하탄 안에서는 피크 타임에는 금방 20~30불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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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무섭다고 해서 정말 왠만하면 안타려 했는데 한 번 타보니 탈만해서 종종 탔어요. 낮시간에 사람 많은 곳에서 타면 괜찮은듯요. 아이 있는 분들은 대신 타고 내릴때 꼬옥 손 잘 잡고 타시고요. 저희는 한 번 잘못 탔다가 저만 못 내려서 식겁했네요. 그게 저라서 다행이지...아이였음 어땠을까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다행히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서 친절한 신사분이 위로 올라가면 반대방향 지하철 있다고 알려주셔서 잘 돌아갔지만...지금 생각해도 간담이 서늘하네요.

양키스 경기보고 올때도 우버 부르려다 만나는게 더 어려울 것 같아 지하철 탔는데 경찰도 많고 오히려 빨리 왔어요.

뉴욕 러시아워에는 한국처럼 지하철이 젤 빠르고 정확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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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차 타시면 자리 이동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저희는 역방향이길래 다른 곳 찾다가 결국 일행과 앉지도 못하고 다른 검표원이 저희를 부정승차 의심해서 (영수증과 다른 검표원에게 받은 표 있었는데도요) 기분 나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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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탈때는 한국에서 만든 신한 체인지업 카드 교통카드처럼 찍으면 돼서 편했어요. 가족들도 다 찍어줘도 되니 개꿀~!! 처음엔 그걸 모르고 메트로 카드 힘들게 발급받고 충전했는데 ㅠㅠ 신한 체인지업은 외화통장에서 바로 빠지고 수수료도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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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동부 여행이라 오기전에 아이와 겁많은 남편과 오느라 걱정 한가득이었는데 와보니 그래도 다 사람사는 곳이고, 보스턴은 점잖고 학구적인 느낌이고 뉴욕은 여전히 생동감 넘치고 매력있네요. 뉴욕에서 뭐하지 싶었는데 할 게 넘 많네요. 모두 즐거운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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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7-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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