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인트루이스 공항에서 비행기를 환승하였는데 스탑오버 시간이 길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 한 곳 다녀올 계획을 세웠고 포레스트파크 내의 동물원이 무료라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세인트루이스공항에서 포레스트파크 까지는 지하철로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파크 앞에서 내부로 다니는 버스가 있어요.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만 안으로 들어가면 동물원에 도착합니다.
저희는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어요.
햄버거나 피자 등 메뉴를 주문하면 음료수컵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리필해먹을 수 있습니다.
동물원이 무료이지만 정말정말 넓고 군데군데 식당이 아주 많습니다.
보고싶은 곳을 정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저희는 아프리카 동물을 보러 들어갔어요.
우리나라 동물원과 달리 정말 깨끗하고 동물냄새도 거의 안나고 사람도 붐비지 않았어요.
혹시 세인트루이스 공항에서 스탑오버하실 기회가 생긴다면 포레스트 파크 내의 동물원 강추 드립니다.
파크 내에 동물원뿐 아니라 미술관, 박물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