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을 배웠다며 엄청 또박또박 우리말로 인사를 해주던 그녀. 친근하게 느껴졌지만 물어볼 건 다 물어보더라는^^
왜왔어?
얼마가져왔어?
몇일있어?
음식은?
어디에 묵어? 주소는?
어디갈꺼야?
미여디에서 나온 질문은 다 물어보더라구요. 앞에 대기가 없어서 15분컷으로 엄청 빨리 통과했는데 짐들고 나오다가 또한번 경찰이 붙잡고 음식 뭐들고왔냐 여권 보여달라고해서 보여주고 나왔어요.
입국심사는 잘 넘겨서 좋았는데 허츠 렌트카셔틀이 난리가 나서 완전 늦어졌다는.., 복병이 허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