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순에 뉴욕 매트로폴리탄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맨해튼에 숙소였고 지하철+버스를 이용하여 약 50분정도 소요되었어요.
원래계획은 아침일찍 매트로폴리탄 박물관 가서 구경하고 오후에는 센트럴파크를 가고 저녁에는 공연감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 컨디션땜에 늦게 출발하여 센트럴파크는 가지 못했고 (날도 많이 덥더라구요)
매트로 폴리탄만 다녀왔습니다.
매트로폴리탄 옆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 놀이터가 잘되어 있어요. 그리고 박물관 앞에 풍경도 멋집니다.
1. 티켓예매
티켓은 공홈에서 미리 하시면 좋아요.
2. 원칙적으로 가방검사를 하고 음식물 반입 금지이지만 저희는 큰 가방이 아니어서 따로 가방검사 하지 않았고요. 그래서 아이들 간식 (젤리 초코렛) 정도는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1층 이집트 전시관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할애해서
2층 모네, 마네, 고흐 등 중요한 작가 작품을 충분히 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순서를 2층 작품먼저 보고 1층으로 내려와 조각품이나 이집트 관련 전시관 돌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많이 없으신 분들은요)
저희는 4층 야외 테라스에는 가지 못했는데 4층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야외테라스도 가실 예정이시라면 헤맬 수 잆으니 꼭 직원에게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저희 아이는 5살이었지만 너무 힘들어 했어요
제생각에는 6살아이까지는 유모차 필수입니다.
저는 안내데스크에서 혹시 유모차 빌릴 수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휠체어대여만 가능하더라구요~
어린 아이가 있다면 유모차 필수입니다.
매트로 폴리탄 앞에 저렴한 핫도그 등을 파는 곳이 있어요. 이곳에서 한 끼 해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