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당일치기 후기입니다.

출장 첫주 일요일 서배너 근처 당일치기로 갈만한 곳 중에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찰스턴'에 갔다왔다.

처음 들어본 곳이지만 서배너 근처 당일로 갈만한 데라 해서 가기로 했다.

Hyman's Seafood

숙소(서배너 공항근처)에서 대략 2시간반정도 걸린 것 같다. 찰스턴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인 Hymans's seafood 부터 다녀왔다. 유명한 식당답게 웨이팅 있었고,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작은 빵??하나씩 나누어 주길래 먹어봤다.

음,, 평범한 맛인 듯 아닌 듯 단맛 짠맛이 농축되어 있는 맛이다.

드디어 Hymans's Seafood 입장. 직원이 추천해준 생선 튀김과 연어구이, 크랩케잌, 새우 머시기 먹었는데 우선 양 진짜 많았다.. 셋이 먹는 거라 많이 시키긴 했는데 생선 튀김 하나만 해도 우리나라에선 3인분이다.

크기가 광어급인데 맛은 그냥 생선튀김.. 피시앤 칩스가 생각난다.

결론은 스타터로 시킨 새우가 젤 맛있었음(오른쪽)

찰스턴 King St. 날씨는 흐리고 습해서 땀줄줄 났지만..사람들은 활기찼다

찰스턴 시티마켓

신전같이 생겨서 찍어봤다. 아테네 여행 가고 싶다

시내에 있는 마켓.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여기서 찰스턴 기념 모자하나 샀는데 한번도 안썼네..

미국 음식은 나트륨이 많아서 먹고 나면 갈증이 너무 난다. 밥먹고 조금 걷다가 근처 커피살 수 있는 곳 찾았는데 인기많은 곳이었다. 피스타치오 케잌도 리뷰가 좋길래 시켰는데 오 이거는 한국인한테도 인기많을 맛이다 싶었음.

파인애플 분수

찰스턴의 상징이라는 파인애플 분수. 음 그래 너가 파인애플이구나.. 별 감흥없었다ㅎㅎ

바다보면서 걷는 동안 하얀 색 돛단배 지나가길래 찍은 컷.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행은 대놓고 관광명소보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맘에 드는 곳을 발견한다.

보자마자 진격의 거인 생각난 나무

Rainbow St.

Rainbow St. 런던 노팅힐 맛의 색깔 이쁜 집들이 많다. 나도 아파트말고 이런 집 살아보고 싶다.

같이 간 책임님이 찍은 거리, 갤럭시가 사람 사진 빼고는 진짜 괜찮네. 난 그래도 아이폰 살거지만

한적해서 좋은 찰스턴

맘에 드는 집들

찰스턴 대성당

눈에 띄는 양식의 성당. 땀도 식힐 겸 안까지 들어가 봤는데 생각보다 웅장하다. 유럽에서 넘어와 정착해 만든 도시라 그런지 유럽식 성당이었다.

오는 길에 아울렛 들러서 1시간만에 쇼핑하고 돌아왔다. 조금 심심한 맛의 찰스턴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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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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