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어느 글에서 평소 스트레스가 많으면 카쇼를 보라기에, 오쇼가 많이 비싸기도 했고요.
스피어도 궁금해서 여행 시작 전 카쇼, 스피어만 예약했었습니다.
카쇼…
불쇼라매요.. 도대체 불은 언제 나오는 거냐며 한시간 반을 기다렸더랬죠.
마지막 화약? 폭죽? 그걸 가지고 불쇼라 하는 건가요..
102섹션 E 열 11 앉았었는데 올려다 보느라 목 아프고 어깨 담 오는 줄요. 이마 주름은 덤이구요. ㅋㅋ
혹시 보시려면 뒷좌석 추천합니다.
오쇼..
카쇼 보고 실망해서 워크인으로 오쇼 $160 에 203섹션 가운데쯤 앉았었는데 이것도 좀 가까운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어요. 차라리 오쇼 보세요. 물, 불 다 나와요. ㅋㅋ
스피어쇼..
좌석이 진짜 엄청 가팔라서 앞자리가 발받침 수준이에요. 다들 발 올리고 다리 뻗고 ;;
Flyover 확장판? 다른 점이라면 화질이 좋다?
뒷자리 외국인도 별로라며 나가더라고요. ㅋㅋ
경험치고 비싸긴 한데 언제 또 오겠냐며 쇼 3개 다 봤어요.
아 go city 패스로 mad apple 도 봤네요.
신나기로 치면 mad apple 이 괜찮았어요.
보기로 하신 분들께 실망감 드리려는게 아니라
그냥 저의 의견을 말씀드렸어요.
당연히 개인차가 있을거고요.
제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을지도 모르고요.
저의 여행은 오늘 끝납니다. ㅠㅠ
모두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