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샌디에고 야구장 후기입니다

그토록 바라던 MLB야구장 다녀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샌디에고의 파드레스, LA 에인절스와 다저스까지..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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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에인절스 야구장입니다. 한국 분들이 많이 계시는 얼바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저는 차량으로 갔구요. 주차까지 예약하고 가셔야 합니다. 좌석 가격은 자리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만..

주말 낮경기는 저렴하구요. 그리고 선수들과 멀어질 수록, 인기가 없는 팀일수록 티켓 가격이 내려갑니다

저는 처음가는 것이니 만큼 가장 저렴한 Top deck에서 봤습니다

(티켓3장이 12불이라는...주차비는 25불정도 된던것 같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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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장은 반입규정이 좀 까다로운 편인데요. 에인절스 구장 홈페이지에 있는 규정 참고로 올립니다. 안이 보이는 투명가방(이것도 사이즈 규정 있음) 이거나 아주 작은 가방만 반입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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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파드레스 홈구장 PETCO PARK입니다.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갔다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방문한 3개 구장 중 최고였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구장이라 시설도 좋았구요. 제가 좋아하는 팀이여서 그런지 마냥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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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거의 매진이었구요. 외야석인데 60불 가까이 지불했습니다만 하나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기념샆도 다저스나 에인절스에 비해 물건도 많고 훨씬 좋았습니다. 사람이 많으니 최소 1시간전에는 가서 천천히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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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헌액된 선수 조형물도 전시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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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종소리....트레버 호프만입니다.

마지막은 최고 인기팀 중 하나인 LA DOGERS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입니다

샌디에고에서 암트랙(열차)을 통해 LA 유니언역에 도착하면 구장까지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요

다저스 구장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올때 갈때 다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꼭 이용하세요(편도 15분 정도)

다저스에는 최고의 스타 오타니가 있죠...

제가 간날도 구장에 수백명의 오타니가 돌아다녔답니다.(오타니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일본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운좋게도 제가 간날에 오타니가 장외홈런을...날려버렸다는...

다저스 스타디움의 상징인 다저독(핫도그)도 먹어주구요.

아주 짧은기간에 세개 구장을 다녀왔는데요. 전부 다 좋았답니다. 처음에는 가족과 함께 갔는데.. 아무래도 좀 지루해하는 것 같아서 그 다음부터는 혼자 다녀왔습니다. 세계적인 스타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네요.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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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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