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JFK 도착
입국심사까지 줄 선 시간 약 30분
제 앞에 한국인 가족 분들이 의사소통이 잘 안되셨는지
Gergres 입국심사 아저씨가 Korean 외치더라구요
가서 도와드렸어요.
가족분들께서 따님 대학 졸업식을 위해 왔다고 말씀드리니
축하한다며 갑자기 저보고 통역해줘서 고맙다고 My friend 외치더라구요ㅋㅋㅋ
이 때부터 분위기 좋아서 질문도 적당히 하시고
1. 방문 목적
2. 반입금지물품(채소 등) 가져왔니?
3. 현금 10,000달라 이상 가져왔니?
4. 얼마동안 머무를 예정이니?
3번 질문에서 그 가족 어머니께서 yes라고 하셔서 제가 당황했지만 눈치드리니 바로 no라고 하셔서 제가 금액은 알아서 3000불만 가져왔다고 했어요ㅎ
가족분들 통과되시고 제 차례에서는
1. 방문 목적 - shopping 이라고 대답하니까 메이시스 백화점 갔다가 코리안타운 가라고 추천해주심
2. 너 직업이 뭐니? - 애들 가르친다고 하니까 아메이칸 학생들 욕하기 시작하심ㅋㅋ
3. 현금 얼마 가지고 왔니?
마지막에 My friend good bye 하심ㅋㅋ
여러분들 어려워마시고
웃으십쇼!!!
사진 찍고 양손 지문 뜨고 웃으면서 대답하면 여권에 도장 찍어줍니다.
잘 구경하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