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산타모니카 후기입니다.

메트로를 타고 산타모니카 해변에 다녀왔어요. 메트로 E라인은 특이하게 전철인데, 지상으로 다니고 있어서 신기했어요.

메트로 E라인의 종점이 다운타운 샌타모니카 역이라서, 내려서 조금 걸으니 해변이 나왔어요! 신기한 자전거 신호등이 있었답니다. 사진에서도 느껴지지만 눈이 너무 부셔서 선글라스가 필수입니다.

이곳이 바로 산타모니카 해변으로 들어가기 직전의 횡단보도인데,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왼쪽에 보이는 부바 검프 식당! 들어가는 길에 대기를 걸어두고, 문자로 시간을 알려주셔서 돌아오는 길에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유명한 66번 국도와 뒤에 보이는 피어 버거.

66번 국도 표지판에는 앞뒤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바다에서 수영하는 사람들도 구경했답니다.

부바 검프 식당은 기본이 파란색 표지판이고, 웨이터를 부르고 싶을 때 빨간색 표지판으로 넘기면 되는 구조였어요. 새우 요리들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창가 쪽 자리라서 노을을 볼 수 있었는데, 구름 때문에 빠르게 지나갔어요.

밥을 먹고 나오니 밤이 되었는데, 놀이공원의 불빛이 반짝반짝해서 예뻤습니다. 여전히 사람은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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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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