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간 기준으로 5월 17일 오전 10시에 대한항공 타고 도착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에 서류 다 준비하고 있었는데 핸드폰이 고장이 난건지 로밍도 못하고 입국심사대 와이파이로 연결을 하려고 하니 보안상의 이유로 네이버는 못들어가게 막혀있고 서류는 하나도 없고 멘탈이 찢어졌었습니다.
그 상태로 입국심사대에 여권 하나로 들어갔습니다.
처음 인사는 여권을 보시고는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시고 사진을 먼저 찍었습니다. 그 후 질문은 미국에 얼마나 있는지, 미국에 왜 왔는지, esta에 작성한 주소가 있는데 이게 미국에서 거주하는 주소가 맞는지를 물어보셨고, 답변은 3주 미국 1주 캐나다, 친구가 유학을 와서 3년만에 친구를 보러 왔다, la에서의 주소는 맞다.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 후 지문을 찍고 끝났습니다.
분위기는 심사하시는 분과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끝났습니다. LA 입국 심사 까다롭다고는 했었는데 생각보단 허탈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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