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거주중이어서 버스를 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한참 달려서 국경에 도착하고 입국심사도 하는데
캐나다에서 가서 그런지 질문을 많이 하진 않았습니다
얼마나 머무는지, 왜 가는지, 돈 얼마 있는지 정도 물어본거 같아요
밤에 출발하니 아침에 도착해서 ㅎㅎ
악명 높은 뉴욕 지하철도 타주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위험하거나 더럽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위험하지만 캐나다랑은 크게 차이 없는 느낌이었어요
낮의 타임스퀘어
낮에도 예쁘지만 타임스퀘어는 밤이 정말정말 예뻐요
스타벅스 리저브... 시카고도 가봤는데 뉴욕이 더 예쁜것 같습니다
무료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도 지나갔어요
어떤 후기에서 봤는데
좀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싶을 때쯤 멀어진다고.. 그 말이 맞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무료여서 추천합니다!
정말정말 아름다웠던 브룩클린 브릿지의 야경
이때 느꼈던 기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열심히 다리 위를 걸어가다가 돌아봤을때의 풍경...
눈물 날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
뉴욕 간다면 브루클린 브릿지 야경은 무조건 꼭 필수로 보고 오세요!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백화점 공연을 보러 갔는데
하필 이날만 안 한다고.. 아쉬웠던..
그래도 록펠러공원? 에 있는 트리는 예뻤어요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트리에서 나와서 타임스퀘어까지 정말 사람들 사이에 낑겨서 엄청 천천히 걸을 수 있었어요
밤의 타임스퀘어...
한국에선 보지 못했던 풍경이었어요
눈 돌리는 곳마다 새롭고
볼거리가 많아서 계속 두리번거리게 되는...
12시간 정도 뉴욕에 머물렀는데 정말 알찬 경험이었습니다
브루클릿 브릿지 야경을 보기 위해서라도 뉴욕에 꼭 한번 더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