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오전 입국이었고,
아시아나랑 겹쳐서 입국심사하는 줄에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여자 1명 입국 후기를 많이 보고 간터라 인쇄물 잔뜩 든 파일을 들고 있었어요.
제가 선택해서 줄 설 수 있어서 일단 여자 심사원 줄에 섰는데
앞에서 다른 외국 여자분이 엄청 오랫동안 심사받는걸 보고 두근두근 했습니다.
질문은 1.뭐하러왔어? 2. 얼마동안 머물러? 3.뭐할건데?
였는데 3 질문에 캐년투어갈거다 어쩌고 하는데 제 발음을 잘 못 알아듣는지 계속 되물어서 더 더 소심해졌지만 질문 3개로 금방 통과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질문이 짧더라구요.
짐 찾는게 더 오래걸렸고 도착부터 짐 찾고 나오는데까지 사람 엄청 많았지만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왔고 좋은 추억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