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 여행하니 많은 생각이 떠오르네요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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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을 밟았다는 설렘 + 영어를 잘 못해도 괜찮다며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사람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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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점점 지쳐갈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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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속에서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른 채 홀로 이리저리 다니는 소외감 + 나도 영어권에서 태어났다면 좀 더 많은 나라들을 편하게 다닐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 그들의 모국어가 영어인 것이 제게는 특권처럼 보여진달까요..ㅎㅎㅠ 심지어 몸이 힘드니까 영어가 더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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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들도 이곳을 살아가면서 그들만의 고민이 있겠지만... 이 광활한 문화를 아무때나 느낄 수 있다는게 부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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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밤이 되면 피곤함에 우울함이 찾아와서 일찍 자버리게 되더라는..ㅋㅋ 언제 야경보러가지....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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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친구랑 같이 다녔다면 이것보단 덜 우울했겠지만

그래서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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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정말 너어어무 못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실전을 경험해보니 다들 말도 정말 빨리 말하고 엄청 굴려 말해서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묵음 같은 것도 많고요... 흑인 분들은 특유의 짧은 말투(?)가 있고... 차라리 글은 어느 정도 유추라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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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기분을 느껴보셨을런지..ㅋㅋㅋ 아무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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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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