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두아이와 함께 그랜드캐년에서 2박합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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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로 여행중인 4인가족이예요

장시간 이동으로 아이들이 힘들어할때도 있는데 간식과 놀거리 제공하며 드디어 마지막 코스인 그랜드캐년에서의 첫날 밤을 잡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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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숙소비용이 너무 비싸서 LA에서 RV렌트해서 라스에서 1박 후

자이언1박ㅡ홀스슈(페이지1박)ㅡ그랜드2박ㅡ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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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되는데 오늘 홀스슈가서 신나게 뛰고 모래놀이도 하고 돌도 줍줍하고 그랜드캐년으로 3시간 반정도 이동해서 왔는데 와서 차에 물채우는동안 사슴(엘크?)이 3마리가 와서 호스에서 새어나오는 물을 마시더라고요

저희가족 얼마나 흥분했던지ㅎ

아이들과 다니느라 아직 일몰,일출을 못보고,

자이언에서 그렇게 많던 별도 제대로 구경 못했는데

내일은 꼭 새벽에 깨서 일출 보고프네요ㅎ

내일은 장작에 불지펴서 고기도 구워먹고 소세지도 구워먹으려고요

근데 눈소식이 있어서 실패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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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에 포인트 돌면서 구경할건데 2박이라 여유있게 아이들과 구경해보려고요 캠핑장에서도 좀 뛰어놀고요ㅎ

자이언 갔을때만해도 기모 옷 괜히 챙겼나 싶었는데, 잘가져왔다싶어요 역시 그랜드캐년은 겨울겨울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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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에 와이파이 안된다는 글 봤었는데 와이파이 잘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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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 너구리, 신라면도 넘 반가웠고, 그릴드치킨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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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일정도 즐겁고 안전하게 지내고갈게용 집에 갈 날이 다가오니 좋기도하고 아쉽기도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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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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