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이 게시판에 글 쓰는 날이 왔네요
여행 준비하면서 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았던 터라 저도 도움 될까싶어 후기 글 올립니다 :)
5/1 아시아나 오전 9시 30분쯤 도착해서 내렸구요
입국 심사하고 짐 찾는 데까지 1시간 반 좀 넘게 걸린 것 같아요
제 상황은
20대 여성, 혼자(심사까지는) 무직(퇴사여행)
>>세컨더리 끌려갈 수도 있는 조건들이라서 각종 바우처와 영문여행계획표, 질문 대본도 만들어가며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여성분께 심사 받았고 표정이 너무 무서웠습니다,,ㅠㅠ
1. 목적 - 여행
2. 체류기간 - 15일
3. 엘에이만 있냐 - ㄴㄴ 라스베가스도 갈꺼다
4. 너 혼자니? (이 질문할 때 절 엄청 의심하는게 표정으로 보여서 혼자 아니고, 친구가 곧 도착한다라는 걸 엄청 어필했어요. 혹시 몰라 친구 뱅기 내역도 받아서 출력해감요)
하고 사진찍고 끝났어요
직업을 물어볼까봐 그게 가장 걱정이었는데 안물어보고 생각보다 순조롭게 끝나서 기분 좋았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