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6/19 친절한 뉴욕시민들 (첫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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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오전 아시아나 출발 -> JFK 1터미널로 나옴 -> 공항 셔틀버스 타고 8터미널로 이동 -> 에어 트레인으로 자메이카역 -> E 지하철 타고 이동 -> F 지하철로 환승해서 나와서 좀 걸어서 숙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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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택시나 사설 리무진 같은거 신청하셨는지 지하철 탔을 땐 캐리어 들고 있는 분이 없더라고요..? (관심받고 싶지 않아...^^) 근데 지하철 나오면서 알았어요, 나올 때 엘베 없어서 21kg 캐리어를 들고 계단 헉헉하며 올라왔,,, 집 갈땐 리무진 신청해서 다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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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캐리어 들고 낑낑거리면서 지하철 타니까 시민께서 먼저 길 알려주시더라는🥹 그리고 다 자기 갈 길 가느라 남 신경 안쓰고 다니는 것 같아요, 저도 편하게 이리저리 슝슝 다니다가 체크인 이제 막 했어요..! 아직까지는 뭐랄까 강남 걸어다니는 듯한 편안함... (with 진한 외국 언냐오빠들의 향기 + 가끔씩 오줌 지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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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빨간불에도 차가 안다니면 다들 건너시더라고요..? 다 그러니까 저도 따라서 하게 되더라는..(이즈 잇 옥께이..?ㅋ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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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좋은 경험만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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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선글라스 끼고 다니면 좀 더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것 같아요, 호객행위도 거의 안붙는 것 같고... 날도 쨍쨍해서 선글라스 하나 갖고 다니는 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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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면서 첫 해외여행인데 첫 해외를 장거리로 잡아서 가족 친구들이 걱정 많이 했는데 이상하게 도착해서도 긴장없이 편하더라고요..? 영어를 잘 못해서 진짜 걱정 많이 했는데 고등교육 영어 배운 한국인이라면 그래도 중간중간 들리는 영어 단어 같은 걸로 어느 정도 유추 가능할 듯 해요..!

저도 그렇게 다니고 있고...ㅋㅋㅋ 제 발음이 그렇게 좋지 않아도 다들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고... 아무튼 전 이제 좀 씻어야겠습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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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매디슨 스퀘어 공원 내 쉑쉑은 거기서 먹으면 가져다 주던데 그런 경우도 팁을 미리 지불해야 하나요? 저는 제가 픽업하는 줄 알고 노팁 했는데... 자리에 갖다준대서 당황... 어글리 코리안이 되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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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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