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일 후기입니다.
미여디에서 요즘에 입국심사 강화됐다는 글들을 심심치않게보고 네이버 여행글들 봐도 꽤 있어서 걱정을 매우한 1인입니다..
유나이티드 타고 샌프란경유 엘에이 가는 스캐줄이구요. 20분이나 일찍 샌프란 도착했어요..
입국심사장이 06:00 에 오픈한다고 비행기 문을 안열어줬어요 ㅎㅎㅎ 미국사람들도 다들 일어나서 기다리던데요? ㅋㅋ
여튼.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대기줄도 없었고요.. 저는 다행스럽게도 웃으며 반겨주는 언니가 응대해줬어요.
먼저 지문먼저 찍었고요.
질문은.
왜 왔느냐.
여기에 얼마나 있느냐.
어디서 지낼거냐.
그 친구랑 어떻게 알게된사이냐.
(여기서 제가 잘못알아듣고 다른 대답했더니
구글번역기 켜줬어요 ㅋㅋㅋ 고맙다고했습니닼ㅋㅋ)
친구네 주소 보여달라.
캐쉬 얼마있느냐.
오케이. 하고 여권 돌려받았습니다 ㅎㅎ
혹시몰라 준비한 프린트들 (백신접종서. 리턴티켓. 이스타비자. ) 는 꺼내지도 않았어요…
숭숭한 글들많아서 걱정많았는데 괜찮았어요.
정말 케바케인거같아요..
다들 무사통과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