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놀이공원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래도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는 한번쯤 가봐야 하지 않나 싶어서 예매하게 되었습니다
가자마자 보이는 풍경인데 이날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절 나오지 않더라구요ㅠ
디즈니랜드는 아무래도 테마파크이다 보니 놀이기구의 스토리가 중심이고 상대적으로 스릴감이 약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애서 몇가지 놀이기구를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대기줄이 길어지기 전에 레이싱카를 타는걸 추천드려요! 다른 팀과 경쟁하는 구도여서 색다르기도 하고 속도도 제법 빨라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두번째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입니다! 크게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예상 외로 재미있었습니다. 스크린을 보면서 3D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바이킹 못타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그리고 디즈니랜드에 오기를 정말 잘했구나라고 느껴졌던 라이트닝 쇼입니다. 분수와 함께 빔을 쏴서 아름다운 전경을 만들어 냅니다. 2-3분 정도 디즈니의 영화 장면을 짧게 보여주면서 OST가 흘러 나옵니다. 이거 보고 감동받아서 울 뻔 했네요. 친구들도 이거만 보러 올만 하다고 하더군요.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디즈니 뽕이 차올라서 OST 메들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퍼레이드와 노을 사진으로 마무리할게요. 비싸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놀이기구를 좋아하신다면 하루 안에 충분히 돌아볼 정도로 생각보다 규모가 크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