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월요일 13시 반 인천 출발
8시 20분대 LA 공항 도착
에어프레미아 YP101편으로 입국하였습니다.
약 10년전쯤 뉴욕 다녀온 적이 있고
그때도 지금도 영어를 완전 하지 못하고...ㅜ ㅠ
여기 후기 보고 여자 혼자 오면 세컨더리로 많이 간다는 후기 보고 엄청 긴장했거든요..ㅠ
한국에서 비행기 타기 전에 더블체크도 당해서...
여자 혼자 미국가서 그러나보다 걱정 되고 무섭고
그랬어요..ㅠ
입국 심사가 빡세다고 하니 더 압박이 되더라고요
비행기에서 자리도 거의 뒷자석이라 입국 심사 줄도 오래 기다리게 될 줄 알았는데 그 시간대에 도착한 비행기가 없는지 30분? 도 안 기다린 거 같아요
영어 못 해서 떠나기 전에 방문이유와 얼마 동안 있다 갈건지 미국 방문한 전적? 과 어디를 여행 할 건지 묵는 곳 주소랑 언제 돌아 갈 것이다 를 종이에 영어로 번역한 걸 뽑아 갔어요
첫 질문이 방문 목적이라 대답 할 수 있긴 했지만 그 다음 질문이 무서워 종이 보여 주니 달라고 하며 조그만 틈 사이로 건냈고 읽어 보더니 오케이 하더라고요
저 전 사람은 꽤 오랫동안 붙잡혀 있던대 간단히 끝나서 너무 안심했고 가방 찾는데만 오래 걸렸지 걱정한 거에 비해 간단히 끝났고 제가 줄 기다리는 동안에는 다들 잘 통과 하셨고 심사관들이 몇 남자 분들 빼고는 다 웃고 계셨어요
어떤 분은 사진만 찍고 나가셨고
저는 사진, 손가락 네개 지문 찍고 나갔답니다~
이상 4월 24일 월요일 아침 시간 대 입국 후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