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한주간 그랜드서클 로드트립할 예정이었는데 계획을 바꿔서 샌디에고 친구집에 놀러가서 일주일 머물면서 놀러다녔습니다.
후기에 앞서 일주일간 집을 내어준 친구에게 감사를..
1. 교통
샌프란이나 LA처럼 대중교통이 많지 않아서 대부분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저는 렌트카 대여해서 다녔고 렌트카 후기는 따로 남겨두었습니다.
도심 벗어나면 무료주차장 많은데 다운타운엔 무료주차장 잘 없습니다. 대신 길거리주차장이 많고 가격 저렴한 편입니다.
박물관이나 관광지 주차장보다는 길거리 주차장이 훨씬 저렴하니 잘 찾아보고 이용하세요!
(ex_ USS 미드웨이 주차장 15불 / 길거리 시간당 1.25불)
2. 치안
샌프란에 있다 넘어와서 그런지 아주 안전하고 평화로웠습니다. 물론 다운타운이나 오션비치 쪽에 홈리스들 있긴 했지만 걱정하거나 무서워서 밖에 못다닐 정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적당히 다니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고 가스램프 쿼터 주위 다운타운에서만 조금 조심하시면 될 듯 합니다.
3. 일정
샌디에고 고시티카드 1주일권 구매해서 포함된 어트랙션 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샌디에고 동물원, 사파리파크, 씨월드 등 유명한 어트랙션 외에도 오션뷰 헬스장, 수영장, 볼더링 등 안 유명한 것들도 재밌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스피드보트가 가장 재밌었습니다. 고시티 구매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
주말엔 하루 당일치기로 조슈아트리 다녀왔습니다. 조슈아 후기는 따로 남기겠습니다.
4. 식당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주는 곳들 위주로 다녔는데 전부 다 성공이었습니다. 식당 정보는 밑에 사진으로 첨부해둘께요.
타코가 유명하대서 여러 타코집들 비교하면서 다녔고, 미라먀 지역에 쌀국수집도 훌륭했고 근처에 양조장도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가 한식 그리워해서 몇번은 H마트에서 장봐서 요리해먹었습니다. H마트는 샌디에고 시내에 두곳 있었고 둘다 식재료는 충분히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5. 날씨*****
샌디에고 일정은 날씨가 다했다고 하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도착한 첫날이랑 마지막날은 흐리고 비가 왔지만 나머지는 아주 맑고 화창해서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관광지가 야외다보니 아무래도 비올땐 제약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비오는날은 박물관 가거나 드라이브 하거나 카페가서 다른날 계획짜며 쉬었습니다.
6. 총평
날씨 좋고 안전해서 여행하기엔 좋습니다. 다만 물가는 비싼 편이니 감안하셔야 할것 같고, 여러군데 둘러보시려면 렌트카 필수입니다!
샌디에고 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궁금한점 문의주시면 아는대로 답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