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다녀온 요세미티입니다.
curry village 1박이었고 택스까지 198불로 기억해요.
샌프란에서 출발했는데 갈때는 140번 도로로 south gate로 들어갔고 나올때는 120번으로 나왔는데 120번이 확실히 꼬불꼬불하여 힘들더라구요
아침 6시반에 출발했는데 10시반 도착예정이었지만...입장 줄만 30분 걸렸습니다ㅠㅠ
주말이라 차들이 엄청 많았구요..
들어가자마자 Mariposa Grove 가 있어서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셔틀을 타고 10분정도 이동하면 거대한 세콰이어 나무들이 나옵니다.
세콰이어 국립공원도 방문할 예정이라 패스할까 했지만 가는 길이라 들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산불로 상당부분 타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숙소로 가기 전 Glacier point 가 한시간 거리에 있어 들리기로 했습니다.
오후 1시반 정도였는데...역시 주차장 진입 줄만 30분 이상입니다ㅠ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돌아갈 수는 없으니 겨우겨우 주차를 하고 가봅니다.
돌아갔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너무 멋집니다!
아이스크림도 팔고 있어서 하나씩 먹고 숙소로 출발합니다.
중간중간 뷰포인트에서 사진도 찍고...Swinging bridge 라는 곳에서는 차를 세우고 걸어들어갔더니...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물이 정말 시원해서 발 담그고 한참 놀았습니다.
다음날에는 mist trail 을 통해 버날폭포를 보고 왔는데요..mist trail 은 공사로 인해 9월말? 10월초?까지 월~목 7시~오후3시반까지 통제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물이 많이 말라 아쉬웠지만 멋있었던 폭포였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한번 더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이왕이면 주말보다는 평일이 좀 더 나을 것 같구요^^
집에 오는 길에 El capitan 이 정말 가깝게 보여서 차 안에서 찍어봤어요^^
참 숙소는 사진이 없는데...curry village 1박 화장실이 공용인 것 빼고는 매우 만족합니다!
유명한 피자집 (The Deck) 은 두 번 먹었는데 첫날 저녁에는 거의 1시간 웨이팅이 있었고ㅠㅠ 다음날 점심에는 웨이팅 전혀 없었어요ㅎ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오후10시더라구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