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7시에 에미레이트항공타고 jfk공항 도착했는데 입국심사 줄이 엄청났어요 미국시민권자줄 아닌줄나눠져있어 아닌줄에 빨리 섰습니다.
다행이 비행기 앞쪽에 앉아서 빨리 내려서 갔는데 2시간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기빨리더라구요 혼자가고 마트에서산 김치나 누룽지 라면있어서 걱정했는데 막상 심사관한테 가보니
여권 주고 사진찍는다고해서 모자,안경 벗고 얼굴 사진찍었습니다. 질문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몇개 없었어요.
" 미국에는 왜왔어?" 투트래블
뉴욕,올랜도,la,라스베가스갔다 집에가라고 말하면서 손에있던 프린트된 대한항공 리턴티켓 보여줬는데 힐끗보고 다음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한국인이야" ㅇㅇ
"몇일동안 있어 " 27데이
"미국에 처음방문이야" ㅇㅇ
"너전자여권 스캔 에러났다" 그래서 한 1분 멀뚱멀뚱 기다렸다 다시 되서 4손가락 지문인식하고 엄지스캔했습니다. 그리고 여권사진보고 맞는지 사진이랑 얼굴 대조를 1분정도 하셔서 알아보기쉽게 안경도 잠깐 벗었다 꼈습니다.
한국인들많아서 그런지 심사관님이 엄지! 라고 한국말하시고 끝나서 도장찍고 감사합니다 이러시더라구요 ㅋㅋㅋ 걱정했는데 잘끝나서 다행이었습니다. 입국심사 사람은 많은데 창구는 4개정도 열려있어 엄청 고생했네요 거의 3시간동안 뉴욕공항에 붙잡혀있으니 너무 힘들었어요. 도깨비 한인택시 기사님도 이런경우 처음이라고 고생많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jfk공항 도착후 도깨비택시 예약 강추드립니다.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바로 택시타고 호텔오니까 좋았습니다 기사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입국심사줄서고 거의 내차레다 할때 배차신청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입국심사 진짜 사람많고 정신없고 힘들고 그래도 뉴욕오니까 좋네요 그리고 미국방문처음이고 영어 자신없으면 리턴티켓,백신접종증명서,호텔바우처,이스타등 인쇄해가세요 미국가는비행기타기전에 수화물붙이기전에 직원분들이 이스타보여줘 리턴티켓있어? 언제 집에 돌아가? 물어보셔서 다급히 종이 보여드렸습니다. 일단 인쇄해두는게 안심이 되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