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방문이라 까다로울까봐 걱정했는데
한인민박이라 아고다에서 무료취소 했던 브루클린쪽 호텔 바우처 뽑아갔었는데
심사관이 여기 위치 안전한지 주소 찾아봐주고 친절했어요 (속으로는 거기 예약 취소 해서 양심 좀 찔렸음ㅎㅎ)
왜 왔냐
얼마 가져왔냐
몇일 머무냐 이런거만 물어보고
숙소 주소 찾아보고 그러고 끝났네요
줄서있으면서 다른사람들 입국심사 하는거 구경하게 되는데
다들 심사관 앞에서는 순해지고 미소 지어 보여서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저도 똑같이 사람 좋은척 웃고 ㅋㅋㅋ
암튼 입국심사하고 나오자마자
캐리어 벨트 앞에서 어떤 흑인직원분이 코리안이냐며
한국말로 5번 가라고 해서 그냥 믿고 갔다가
전 아시아나 였는데 대한항공 앞에서 한참 기다리다 알았어요...ㅋㅋ
암튼 걱정한거보단 금방 끝나고 나온 입국심사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