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적응을 실패해서 이틀은 초저녁에 자긴했지만 떠나기전 부터 왠지 이렇게 될거같아 원래 계획대로 잘 되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
가기 전전날 하늘이 산불로 빨개지더니 드라마처럼 제가 도착한 날부터 하늘도 좋고 날씨도 도와주네요 초심자의 행운 버프를 한껏받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다녀서 뒤에 무리 될까봐 지금까지는
첫째날 : 타임스퀘어 구경 -숙소에서 치폴레 흡입
둘째날: 모마 - 갤러거 스테이크 - 숙소에서 픽어베이글과 할랄가이즈 흡입
셋째날: 가족사진 찍고 이제 디즈니월드 출발입니다.
미국은 첨이라(괌 제외 ㅎ) 무서웠는데 아이들과 다녀서 그런지 다들 너무 나이스 하고 영어를 엉망으로 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줬습니다 ^^
오늘 라과디아 출발전에54번가에 있는 파이브가이즈 갔는데 직원분들이 버거 만들면서 모두 노래부르고 주문 받고 번호부를때도 흥에 넘치셔서 저도 넘 즐거웠어요 꼭 가보세요~ ㅎㅎㅎ
지금 라과디아에 앉아서 시간이 남아 잠시 글을 써봅니다. 공항에서 와인 시켰는데 이렇게 꽉꽉 눌러 줘서 갬동입니다 ㅎㅎㅎ 저희는 이제 디즈니월드로 출발합니다